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미 절기상으로는 입춘이 지났고, 좀처럼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시기예요.
야외에 얼음이 얼어 있는 것을 올해는 생활권 내에서 못 봐서 해빙 자체가 없지만, 아무튼 이 시기는 이전이라면 해빙기에 해당되겠죠. 그리고, 건강관리에 주력한다지만, 체력저하는 피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갑자기 눈을 감았다 싶으면 30분은 그냥 지나가 있는 경우도 빈발하고 있어요.
요즘은 제가 운전할 기회가 거의 없다 보니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갑자기 그래야 할 때 이러면 안되겠죠.
그리고, 야간에 수면중일 때 도중에 깨는 경우가 없이, 꿈을 꾸었다는 기억조차 없이 아침에 바로 깬다는 것은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것이니까 비관하지만은 않으려고 해요.
포럼의 여러분들도 해빙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83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2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9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1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32 | |
4030 |
여러 가지 이야기들.(일상+창작)4 |
2020-02-29 | 160 | |
4029 |
우동 관련으로 몇 가지 |
2020-02-28 | 144 | |
4028 |
전화사기 수법에도 복고 바람이 부는가...4 |
2020-02-27 | 176 | |
4027 |
고등학생 때의 지각단속 그리고 어느 고관의 국민 탓 |
2020-02-26 | 141 | |
4026 |
포럼 개설 7주년을 맞이하여6 |
2020-02-25 | 201 | |
4025 |
"님아, 그 우주선을 타지 마오"5
|
2020-02-25 | 155 | |
4024 |
요즘은 커피를 비교적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2 |
2020-02-24 | 135 | |
4023 |
밖에 못 나가니 왠지 우중충해지네요3 |
2020-02-23 | 143 | |
4022 |
음압과 양압에 관해 간단히2 |
2020-02-22 | 137 | |
4021 |
네덜란드가 유럽에 만든 식민지?2 |
2020-02-21 | 132 | |
4020 |
1년 전에 우려했던 터널 내 화재사고 그리고... |
2020-02-19 | 135 | |
4019 |
1995년의 일본 지진, 2020년의 중국 폐렴 |
2020-02-18 | 131 | |
4018 |
[2020 폴란드 여행] 8. Do zobaczenia, Polska!2 |
2020-02-17 | 147 | |
4017 |
[2020 폴란드 여행] 7. 가장 짜디짠 이야기, 크라쿠프 소금광산2 |
2020-02-17 | 141 | |
4016 |
어스차일드는 우주에 가고싶어해4
|
2020-02-16 | 164 | |
4015 |
몇 가지 이야기들.3 |
2020-02-15 | 142 | |
4014 |
특정의 주제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 약간. |
2020-02-14 | 128 | |
4013 |
기묘했던 어떤 중학생의 행적 |
2020-02-13 | 137 | |
4012 |
갑자기 일어나는 체력저하 |
2020-02-12 | 139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