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원작 애니메이션 기반이면서 카툰렌더링이 된 액션게임이라면 정말 스토리텔링 따라가다 밤을 새버릴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코나미에서 제작한 TMNT-닌자거북이의 거북이 4마리 스토리 모드 다 깨고 특전으로 나온 스플린터 사부님으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중입니다.
원작 게임에선 직접 싸우는 일 없는 쥐 사부님께서 여기선 몸소 악당들을 두들겨 패시는군요....
아닌게 아니라 토나오게 강하십니다.....과연 사부님....
아무튼 원작 만화 기반 액션게임이 3D로 나온다면 카툰렌더링으로 나오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그래야 게임하면서도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까지 동시에 받거든요....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1 댓글
대왕고래
2013-04-07 08:20:05
그래픽 레벨의 원작재현일까요? 꽤 재미있는 느낌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