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즈2가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고트벨라, 2013-05-09 23:02:33

조회 수
615

snapshot 3d7b6f00 3e4d2b7f


screen capture software

snapshot 3d7b6f00 de32adbe


gratis bilder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의 아이는 마을에서 유일하게 한국계인 가족의 첫 아이입니다.

제가 아끼는 아이인데...

아무래도 수리기술 쪽에서 능력을 보이거나.. 아무튼 기계 및 논리 쪽에 강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진지하고 좀 조용한 성격이라 모범생 스타일이더군요.

 

남동생쪽은 무려 피아노 치는 예술가가 될 모양이더만...

 

 

 

밑의 3번째와 4번째 사진에 나오는 남자심의 장녀이기도 하지요.

남동생이나 이 녀석이나 둘 다 개인적으로 아빠 쪽을 닮길 바랐지만.. 엄마 쪽을 더 많이 닮아서 좀 아쉬웠지만요.

 

 

 

 

 

 

 



snapshot 3d7b6f00 3dfee6f4
bild hochladen

snapshot 3d7b6f00 de4d214e
how to take a screen shot

 

위의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아이의 아빠입니다.

잘생긴 한국인 심을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만들었는데.. 뭔가 한국인 아닌 것 같은 외모가 나왔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심이라 아이들이 아빠 쪽을 닮길 바랐는데...

둘 다 엄마쪽을 많이 닮았더라구요.

 

형사로 일하고 있고, 상당히 가정적인 성격입니다.

그래도 첫 딸은 눈매쪽은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snapshot 3d5229e5 fe33b499
image upload no ads

 

이 애도 제가 아끼는 아이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여자아이와 베프이기도 한데...

 

둘 다 아끼는 녀석들이라 서로 이어지면 잘 해주려고 했는데 이 녀석은 좋아하는 누나랑 결국 이어지더군요.

뭐.. 심생이니 어쩌겠어요.

 

개인적으로 눈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아끼는 녀석입니다. 특히 저 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에요.

평소에는 좀 무섭게 생긴 애가 좋아하는 여자심 앞에서는 저런 표정을 짓더군요.....

 

 

 

 

 

 

 

 

 

 

 



snapshot 5d65ef62 9e68c708
how to print screen on pc

 

미남미녀가 많이 나오는 '메이스' 집안 외동아들입니다.

역시 미남미녀가 많이 나오는 집안 아이라서 그런지.. 꽤 잘생긴 외모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성격은 좀 예민하더군요. 그리고 좀 내성적이라는 느낌이...

 

 

 

 

 

 

 

 

 

 

 

 



snapshot 5d65ef62 fe3e9d22
screenshot software

snapshot 5d65ef62 9e59cae7
screen shot tool

 

바로 윗 사진 아이심의 부모는 각각 이렇게 생겼는데...

둘 다 청소년 시절부터 꾸준히 연애하다가 대학 마치고 바로 결혼해서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케이스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서로 싸우다가 결국 이혼하고 말았지요.

여러모로 하나 있는 아들에게 안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끝나버렸습니다.

 

 

 

 

 

 

 

 

 

 

 

 

 



snapshot 7da12be2 5e184ff3
windows screen capture

snapshot 7da12be2 9e5a0207
bilder uploaden

 

이 아이도 편애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심즈2형 미남 얼굴형을 가진 아이랄까요?

 

 

 

 

 

 

 

 

 

 



snapshot 7da12be2 be5a01db
upload pic

 

서로 얼굴이 잘생긴 아이들끼리 사이도 좋네요....

한쪽은 내성적인 성격인데 한쪽은 사교적인 성격이라..

 

 

 

 

 

 

 

 

 

 

 

 

 

 



snapshot 1d5a87bd 3e749623
fotos hochladen

 

이 여심은 생긴거와 다르게 성격은 털털하거나....

그렇지 않고 성격도 엄청나게 순하고 천상 여자라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려요..

 

묘하게 사진은 저런 표정을 지으니까 뭔가 매력이 보여서.. 아끼는 사진입니다 쿨럭

 

 

 

 

 

 

 

 

 

 

 



snapshot dd36edc9 1e564b73
how to do a screenshot on a pc

요 아이는 천성적인 밝음이랄까... 아무튼 인생에 전혀 구김살이 안 느껴지니까

특유의 밝고 사교적인 성격이 더 두드러져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말 인생에 고생이라고는 없었을 것 같은 삶을 살아와서인지

정말 천성적으로 밝아보이더라구요.

 

더군다나 마을에서 제일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매일 학교에서 돌아올때마다 친구를 꼭 한명씩 데려온다는 것도..

 

 

 

 

 

 

 

 

 

 

 

 

저는 게임 심즈2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요새 심즈2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아끼던 심들의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심즈2의 제일 큰 묘미는 역시 실제 인간의 인생을 묘사하는듯한 심들의 리얼한(?) 인생사와 인간관계...

그리고 두 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가를 보는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저 위의 사진의 아이들도 대다수가 4세대라서 그 위에 이미 여러심들이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한 기록이 남았지요.

 

 

 

혹시 심즈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고트벨라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3 댓글

마드리갈

2013-05-09 23:17:12

제목 그대로 인간의 생활을 시뮬레이션하는 게임이군요.

하다 보면 정말 오묘하겠어요. 어떤 느낌일까요.

PS2용 게임 중에 실제생활같이 의식주를 영위하고 각종 거래 등으로 생활자금을 벌고, 때로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있는데 게임 스토리상 죽는 인물은 정해져 있거든요. 그거랑은 또 다르겠어요.


혹시 지금 프로필 이미지도 그 게임 속의 등장인물인가요?

고트벨라

2013-05-10 01:26:34

실제로 아이가 신생아로 태어나서 자라고 연인을 만나 결혼을 하거나 사랑을 나누면서 또 아이를 가져 그 아이가 자라고....

하다 보니 제가 꼭 신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을때가 있어요.

주변에 하는 사람들 말로는 살아있는 인형을 움직이는 느낌도 든다고 하네요.

하다가 보면 심이 단순히 게임 속 심이 아니라 한명의 사람 같기도 해요.

 

네, 심즈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심 중 하나에요. '고트벨라' 는 정말 유명한 심이거든요.

고트벨라

2013-05-10 01:27:51

프로필 이미지는 심즈2에 나오는 고트벨라의 모습이고..

각 심즈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모습이 달라요. 심즈3 같은 경우는 심즈2나 심즈1에 나오는 심들의 유년시절 및 젊은시절을 다루는 게임이다 보니(시간상으로 과거) 중요한 심들이 거진 어린아이로 등장하는지라 고트벨라도 어린이의 모습으로 나오지요.

Board Menu

목록

Page 270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5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1
514

폴리포닉 월드에 변경을 많이 가했어요

4
마드리갈 2013-05-10 276
513

설정집을 뒤지다 보면 단편으로 쓸만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2
군단을위하여 2013-05-10 191
512

여러가지 이야기

1
aspern 2013-05-09 161
511

심즈2가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3
고트벨라 2013-05-09 615
510

NC가 이겼어요!!

4
트릴리언 2013-05-09 135
509

HNRY의 카 스토리 - 게임 내 혼다의 제반사정

10
HNRY 2013-05-09 495
508

여름이 왔습니다, 벌써.

3
대왕고래 2013-05-09 142
507

논 정지작업 보조와 물 대기를 했습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5-09 1217
506

설정을 작성하다 보니...

2
군단을위하여 2013-05-09 151
505

Caterpillar 社의 굴삭기 홍보영상입니다.

3
처진방망이 2013-05-09 553
504

오늘의 NC 부제-이거 꿈이죠?

2
aspern 2013-05-08 138
503

(제목 수정, 내용변경) 두산ㅋㅋㅋㅋㅋㅋㅋㅋ

6
aspern 2013-05-08 148
502

양잿물로 수산물의 양을 부풀린 악덕업자가 체포되었습니다.

4
처진방망이 2013-05-08 162
501

소설 쓸 때 작명은 어떻게 하시나요?

2
군단을위하여 2013-05-08 217
500

오늘 섬뜩한 덧글을 봤습니다

6
aspern 2013-05-08 196
499

게시판 글 내용을 보려고 하면 간간히 503 Service Unavailable 이 뜹니다

1
KIPPIE 2013-05-08 401
498

진짜 야구는 끝날 때 까지 끝나는게 아닙니다.

1
aspern 2013-05-07 161
497

오늘의 NC

2
aspern 2013-05-07 123
496

1988년 서울 올림픽 전산 시스템입니다.

9
처진방망이 2013-05-07 211
495

역사&언어 위키를 만들어볼까요.

9
aspern 2013-05-07 26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