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큰 설정 속의 소소한 세부설정을 만드는 것도 큰 재미죠.
예를 들면 교통 시설이라던가, 사람들이 믿는 종교라던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소라던가, 집 안의 가구 배치 등등.
의외로 이런 것도 정성 많이 안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경험중이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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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3-05-13 18:32:35
으...으윽!!
설정 짜는게 대강대강인 저는 기브업입니다!!!
마드리갈
2013-05-13 20:06:46
실제로 어느 집에 초대되어 문을 들고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의 설정은 생활에 그대로 밀착한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만들면, 그것 자체의 즐거움도 있구요.
폴리포닉 월드에서도 그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아직은 큰 틀부터 잡는 터라 상세하게 드러나 있지는 않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