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하철 노선도 보기를 좋아했죠. 시간이 날 때 지하철 노선을 전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일본 철도 문서를 만들고 있군요. 심지어 제가 쓰는 작품에도 철도가 비중있게 나옵니다.
이쯤 되면... 생활화라고 할 수밖에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5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6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4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0 | |
1088 |
작품설정 - 구소련에는 '국내여권'이라는 것이 있었는데...1 |
2013-09-11 | 247 | |
1087 |
오늘 꿈을 꾸었는데2 |
2013-09-11 | 184 | |
1086 |
HNRY의 카스토리 - 이탈리아제의 빌드 퀄리티에 관하여4 |
2013-09-10 | 757 | |
1085 |
요즘 정신없이 피곤하네요.4 |
2013-09-10 | 184 | |
1084 |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4 |
2013-09-09 | 159 | |
1083 |
철도 관련 문서를 만들거나 보면서 생각해 보거나 알게 된 것들4 |
2013-09-09 | 281 | |
1082 |
종교라는것이 과연 유물로 남을 때가 올지 궁금합니다.9 |
2013-09-09 | 431 | |
1081 |
조지 케난의 경고2 |
2013-09-08 | 349 | |
1080 |
HNRY의 카스토리 - 경찰차에 관한 이야기7 |
2013-09-08 | 931 | |
1079 |
롤란트 프라이슬러 문서가 있어 찾아봤는데1 |
2013-09-08 | 729 | |
1078 |
요즘 졸업작품 근황2 |
2013-09-08 | 466 | |
1077 |
마장동 축산물시장 다녀왔습니다.2 |
2013-09-07 | 366 | |
1076 |
저는 철도의 마수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는 걸까요1 |
2013-09-07 | 204 | |
1075 |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조금 이상한 인간이 한 명 있었습니다.4 |
2013-09-07 | 319 | |
1074 |
[유튜브] 요즘 들어....2 |
2013-09-06 | 779 | |
1073 |
[이미지] 스코어 억만장자의 순간....3 |
2013-09-06 | 313 | |
1072 |
게임을 하다가 깨달은 교통시스템의 중요성3 |
2013-09-05 | 348 | |
1071 |
운전면허 주행에 합격했습니다.1 |
2013-09-05 | 193 | |
1070 |
긴장이 풀렸더니...1 |
2013-09-05 | 193 | |
1069 |
자다 일어나니까 코피가...6 |
2013-09-05 | 523 |
1 댓글
마드리갈
2017-11-06 23:29:01
마수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취미가 생활 속에 잘 녹아든 게 아닐까 싶어요.
좋은 게 아니겠어요?
참고로,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를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물은 되도록 최소 프론트 페이지의 국문 문안만큼 작성하기를 규정하고 있으니까 준수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