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연못도마뱀, 2014-03-09 00:03:39

조회 수
591

1. 오랫만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셨죠?

아트홀에는 그림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깝다! 올 수 있었는데!


2. 최근에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닥터 후, 셜록과 한니발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다보니 이 넷이 이것저것 섞인 꿈을 꾸게 되더군요.

특히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닥터 후가 섞인 것은 상당히 웃겼습니다.


2 - 1.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세계관 설정인 '프라이머스의 서'와 아트북인 '아트 오브 프라임'이 발간했더군요.

어멋!! 이건 사야해!! 하지만 사면 18만원 정도 들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제 용돈은 매우 적어서, 한 세달은 아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이걸 사면 줄리아 차일드의 프랑스요리 마스터하기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걸 사고 나면 제가 살면서 가장 큰 돈을 써서 책을 살 것 같습니다.


3. 반은 진심, 반은 장난으로 신청했던 인하대학교 게임컨셉원화디자인 수업 신청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세상에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3월 10일날 면접을 보는데 조금 무섭고 걱정됩니다.

으으으으...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 편이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못도마뱀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2 댓글

마드리갈

2014-03-09 12:49:28

잘 오셨어요!!

앞으로 회원이벤트는 기회가 될때마다 활성화시킬 예정이예요. 그때 참여해 주시길 바랄께요.

여러 영상물을 보다 보면 그게 꿈 속에서 섞이면서 묘한 것이 나타나기도 해요. 그러다 보니 저는 공포물은 밤에 못 봐요. 볼 수는 있지만 상당히 불편해지거든요. 요즘은 페르소나 4를 보는데 되도록 자기 전에는 안 보려고 하고 있어요.


축하드려요. 내일 면접이군요.

느긋하게 임해 주세요. 그리고 면접 2~3시간 전에 우황청심원을 복용해 두면 안정되어서 도움도 되어요.

SiteOwner

2014-03-12 21:52:03

면접은 잘 보셨습니까? 좋은 결과가 도착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말부터 바쁘게 지냈습니다. 주말은 동생과 같이 장거리 출타를 했는데, 일요일부터 동생이 아팠던 터라 노심초사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 이틀은 동생을 혼자 집에 둔 채로 바쁘게 다녀야 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오늘은 동생이 건강을 대거 회복해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이벤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참가해 주십시오.

Board Menu

목록

Page 220 / 2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5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4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3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3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0
1452

면접과 이야기

3
연못도마뱀 2014-03-14 187
1451

글이 생각난다고 무조건 써지는 건 아닌가 봅니다.

4
데하카 2014-03-13 156
1450

언제였나,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α

11
대왕고래 2014-03-12 441
1449

근황

8
마드리갈 2014-03-11 178
1448

오늘 어머님이 제주도로 여행가셨죠.

3
데하카 2014-03-11 120
1447

공작창에 글이 100개를 달성했네요.

2
TheRomangOrc 2014-03-09 145
1446

오랫만입니다.

2
연못도마뱀 2014-03-09 591
1445

그림제를 하고 보니

1
데하카 2014-03-08 129
1444

폴란드공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1
데하카 2014-03-07 975
1443

[그림제] 완성작 공개(2)

2
  • file
데하카 2014-03-07 156
1442

히스파니올라 섬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2
데하카 2014-03-06 234
1441

혹시... 프랑스어 어휘나 문장 몇 가지 알려 주실 분 있나요?

1
데하카 2014-03-05 187
1440

같이 ORPG 하실 분 있습니까?

제우스 2014-03-05 178
1439

[영화 리뷰][스포] 토르 : 천둥의 신

2
하네카와츠바사 2014-03-05 302
1438

피의 다이아몬드-가진게 많아서 슬픈대륙 아프리카

5
카멜 2014-03-05 277
1437

[게임이야기?] Avoid N Survive 1.5라는 플래시 게임이 있는데...

1
데하카 2014-03-05 266
1436

[철도이야기] 군 기밀시설과 연관이 깊은 노선 또는 역들

2
데하카 2014-03-03 241
1435

자원관련 통계를 보고 느껴지는 여러 생각

2
SiteOwner 2014-03-03 131
1434

GTA 삼일절

1
데하카 2014-03-02 173
1433

알바하는 이야기

1
데하카 2014-02-28 11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