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낮 온도가 3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군요. 비가 와서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나마 실내에서 주로 하루를 보내니까 좀 낫습니다만... 점심 먹는 시간 외에는 나갈 일이 없으니까요.
저는 이제 8월 말에 시험이 있으니까 책 보는 속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쉬운 건 아닌데, 그래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지더군요. 그래도 항상 틀리는 문제가 꼭 있더군요...이런 건 끝까지 놓치면 안 되겠죠.
10월에 추가채용이 발표됐는데, 8월, 9월, 10월에 시험이 딱 1달 간격으로 있네요. 또 12월에도 시험이 있고... 그리고 그 사이에 예비군 훈련도 1번 있고, 추석 연휴도 있고... 여러모로 저의 남은 2017년은 바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5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6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4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5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0 | |
2928 |
짧은 개인 근황 + 흑인의 특징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7 |
2017-08-12 | 200 | |
2927 |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위대한 헌신4 |
2017-08-11 | 167 | |
2926 |
뜻대로 되는 것, 되지 않는 것4 |
2017-08-10 | 174 | |
2925 |
여러 현안의 의외의 접점 - 3. 철근 한 개와 세월호와 전력예비율4 |
2017-08-09 | 244 | |
2924 |
오늘은 이상하게 어지럽군요8 |
2017-08-08 | 195 | |
2923 |
역시 우리나라의 철도시스템은 잘못되어 있다 #12 KTX 만능론 A2
|
2017-08-07 | 183 | |
2922 |
이국 문물에서 느끼는 향수8 |
2017-08-06 | 257 | |
2921 |
비 본격 3부작-코바야시네 M47 운용반-2. Musik.6
|
2017-08-05 | 176 | |
2920 |
어느 웹소설 주인공이 제정신이 아닌 게 인상적이네요8 |
2017-08-05 | 206 | |
2919 |
2017년 여름 여행 기록 영상2 |
2017-08-04 | 124 | |
2918 |
하... 요새는 많이 덥네요.3 |
2017-08-03 | 125 | |
2917 |
여류와 여류8 |
2017-08-03 | 338 | |
2916 |
항미원조전쟁 발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6 |
2017-08-02 | 243 | |
2915 |
[크루세이더 킹즈 2] 비밀종교 시스템 진짜...하...4 |
2017-08-01 | 130 | |
2914 |
이쑤시개 토막을 둘러싼 신경전2 |
2017-07-31 | 146 | |
2913 |
하하하..간만입니다 여러분...OTL4 |
2017-07-30 | 134 | |
2912 |
이름에서 성별이 짐작되기 힘든 캐릭터들 26 |
2017-07-30 | 268 | |
2911 |
취향은 세월따라 변해가지만...6
|
2017-07-29 | 174 | |
2910 |
모니터 너머의 세계에서 본 격세지감4 |
2017-07-28 | 153 | |
2909 |
크루세이더 킹즈 2 추천인물-북유럽8 |
2017-07-27 | 211 |
3 댓글
마드리갈
2017-08-03 23:25:45
안녕하세요. 시어하트어택님. 오랜만에 잘 오셨어요.
정말 덥죠. 대체 지구 전체가 어떻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지속되고 있어요. 그래도 다음주면 입추니까 얼마 남지 않았어요.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시길 바랄께요.
이 뜨거운 여름이 있었기에 2017년 한해는 결실도 풍성했다고 느끼게 될 때가 머지 않았어요.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기원해요.
마키
2017-08-04 01:30:23
이제야 좀 여름다운 날씨네요.
작년보다는 충분히 시원한데다 에어컨 덕분에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요.
SiteOwner
2017-08-04 20:54:42
비가 오고 나서 갑자기 밤에 기온이 떨어지더니, 이번주에는 다시 더워졌습니다.
오늘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고, 오늘이 금요일인 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이 더위도 추억이 되겠지요. 시어하트어택님께도 이 더운 여름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해 정진했던 뜨거운 여름, 그리고 결실을 맺게 된 그 여름으로.
신념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