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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2019년 취미도입니다!

마키, 2019-01-21 20:18:35

조회 수
154

* 제목은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OVA 제 7화의 제목 "이것이 진짜 안치오 전입니다!(これが本?のアンツィオ?です!)"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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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X-wing 스타파이터

출전: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 새로운 희망(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1977)

제조사: 반다이

발매일: 2016년 4월

가격: 600엔



비클모델 2번으로 발매된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의 심볼이자, 스타워즈 시리즈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X-wing 스타파이터입니다.

이름은 S-포일 시스템을 가동할때 펼쳐지는 주익의 모습이 영문자 X처럼 펼쳐지기 때문.


작은 크기에도 디테일의 정밀도는 흠잡을데 없고 반다이 특유의 정교한 스냅타이트로 접착제 없이 조립하여 씰만 붙여도 극중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 이 시리즈 최고의 묘미. 스케일은 합본 세트의 표기를 보아 건담 시리즈의 HG(High Grade)와 같은 1/144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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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쩌다보니 웨더링이 상당히 난폭하게 입혀졌는데 어차피 스타워즈 기체는 깨끗함과는 거리가 멀기에 개인적으론 만족.

A-wing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단품은 명판용 씰이 없기 때문에 명판은 패키지에 인쇄된 것을 오려 목공용 접착제로 접착했습니다.


주익의 식별코드가 다섯줄임을 보아 "레드5", 곧 루크 스카이워커의 전용기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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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트릴로지의 반란 연합군?편대. 이제 Y-wing만 만들면 이쪽은 완성입니다.

데스스타 공략 세트에 X-wing의 도장 패턴을 달리 한 스티커가 2기분 추가 제공되는데 그쪽도 여유가 되면 제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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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

(Human)

(C.V. 우치다 아야(애니메이션).)?


이름: 가방

출전: 케모노 프렌즈

제조사: 굿스마일 컴퍼니

발매일: 2018년 4월

가격: 4,167엔



케모노 프렌즈의 주인공이자 주역,?사람의 프렌즈 "가방"입니다.

슬슬 넨도로이드도 취향에 맛들리기 시작한건지 마음에 담아둔 캐릭터 위주로 한둘씩 늘려나가고 있네요.


실은 가방이 사람의 프렌즈라는건 애니메이션 12화 최종화에서나 밝혀지는 사실이지만 이제와서 숨겨지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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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리 파크의 지도를 겸하는 팸플릿은 앞면의 마크나 설명문 등이 씌여있을 영역, 안쪽의 지도까지 꼼꼼히 만들어져 있습니다.

등에 맨 백팩에는 서벌에 부속된 럭키비스트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 행방불명인 관계로 관련 사진은 몽땅 생략.


등에 백팩을 매고 있음을 감안하여 넨도로이드 전용 가동지주가 통상의 것과 백팩을 메고 있을때 쓰는?짧은 것이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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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모자 도둑(?)을 수색하며 뒤쫒던 라쿤, 페넥과 11화에서 마침내 조우함에 따라 돌려받은 빨간색 깃털 또한 제공되어 과거 "미라이 씨"가 자파리 파크 직원으로 일하던 때 쓰던 모자의 모습도 재현 가능.


...이라고 해야할지, 대표 사진의 종이비행기, 깃털 달린 모자, 자파리 파크 팸플릿 겸 지도, 백팩에 럭키비스트 수납 가능 정도가 가방이 가진 모든 기믹이라 단품으로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제품. 그렇기 때문에 사실 서벌이 아니었으면 이 제품도 후보에만 올려지고 구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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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매된 서벌과 함께.

다른 캐릭터들은 그리 흥미가 없는 관계(예외라면 넓적부리황새 정도)로 케모노 프렌즈 라인은 이 둘로?수집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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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쿠라우치 리코

출전: 러브라이브! 선샤인!!

제조사: 굿스마일 컴퍼니

발매일: 2018년 6월

가격: 3,241엔



이어서 선샤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쿠라우치 리코.

들어있는게 교체용 팔 파츠 몇개와 다리 파츠 하나라는 심플하기 짝이 없는 텅텅 빈 구성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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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복잡한 디테일의 유니폼은 세밀한 라인까지 꼼꼼하게 조형 및 도장되어 있고 뒤통수의 헤어핀과 꽃핀도 예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들어있는게 팔다리 뿐인데다 애니메이션을 보질 않으니 어떤 노래의 어떤 컨셉 의상인지조차도 모르는 관계로 딱히 할 이야기가 없네요. 미디어 매체에 그리 흥미가 없는 사람이 순전히 캐릭터에 반해서 관련 굿즈를 사는 덕질의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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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처음부터 리코나 마키에 맞춰줄 요량으로 같이 구매한 넨도로이드 모어?"러브라이브 선샤인 옷갈아입기 월드 이미지 걸 Vol.1"입니다. 이름 그대로 각 멤버에 맞춰서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이나 대표 의상 등을 컨셉으로 삼은 넨도로이드 전용 소체로서 머리 없는 소체(목 조인트는 제공됩니다)와 더불어?넨도로이드 전용 베이스(6cm X 6cm 규격)가 가동지주와 함께 기본 제공됩니다.


노리던 것은 한국 스타일의 한복과 영국 스타일의 메이드복.

이 날(01/18)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미라이로 점친 운세는 "초길超吉" 이었는데 과연 거짓말이 아니었는지 정말로 노리던 영국 스타일 메이드복이 당첨. 크게 장식이나 디자인 등이 들어가지 않은 빅토리아 풍의 클래식한 스타일의 메이드복으로?원래는 츠시마 요시코타천사 요하네 용 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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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각한데로 잘 어울려서 리코의 기본 의상 소체는 사진만 찍고 바로 패키지에 봉인.

메이드복은 다리만 움직이고 그외엔 악세사리나 교체 파츠 없이 포즈 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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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노 마키 페이버릿 커스텀과 함께.

실은 안대도 채워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메이드의 직종?특성상 안대가 있으면 불편하기 짝이 없을 것 같아 원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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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자우라

출전: 열혈최강 고자우라

제조사: 반다이

발매일 : 2018년 12월

가격: 5,200엔



2018년 12월에?발매되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 장안의 화제작, 1/300 스케일 HG 고자우라 입니다.


시리즈가 세대별로?이어지는 토미와 선라이즈의 로봇 애니메이션, 일명 "엘드란 시리즈"의 제3작으로서 1993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열혈최강 고자우라"의 주역기. 제1작이던 "절대무적 라이징오"의 컨셉으로 회귀해 학교가 변형해 로봇의 출격기지가 되던 라이징오에서 학교 그 자체가 거대로봇으로 변형한다는 컨셉으로, "조이드"로 대표되는 토미의 장기인 생물-공룡과 로봇이 융합한 디자인을 메인으로 내세운 시리즈 입니다.


국내 번안명은 "무적 캡틴 사우루스" 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린시절의 영향으로 번안명이 더 친숙한 몇 안되는?애니메이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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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라 제트,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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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동용 발진 형태인?거대 전투기 자우라 제트.


설정상으론 이 형태에서 바로 로봇 모드로 변형하던가 그 반대도 가능한데, 극중에선 연출문제로 항상 굳이 분리변형 시퀀스를 거치는 복잡한 방식으로 변형하는게 특징. 심지어 한번은 이 형태에서 그대로 적을 들이박아 격파하는 무식한 전법으로 승리한 적도 있었는데, 이때에도 마지막에 굳이 로봇으로 변형해 무기를 들고 포즈를 잡는게 포인트(...).


학교 건물 그 자체가 거대전투기로 변형해 이륙하는 고자우라,?마을 전체가?로봇의 격납고가 되어 마을 요소요소가 변형해 로봇이 출격하는 "원기폭발 간바루가",?학교 건물이 변형해 거기서 로봇이 출격하는 라이징오의 발진 연출 같이 "친숙한?요소가 로봇의 전투기지가 된다"는 엘드란 시리즈 특유의?발진 출격 신은 개인적으로 로봇 애니메이션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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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라 포메이션!!"



자우라 제트는 자우라 포메이션에 의해 3체의 공룡형 메카로 분리되는데, 공룡메카라는 존재는 서브컬처에서 토미의?대표작 중 하나인?"조이드"로 대표되는 팬덤을 구축하고 있고,?이들은 그러한 조이드의 핏줄을 어느정도 물려받은 사촌에 가까운 존재죠.


재밌게도 보통 이런 류의 시리즈에서 메인이 되는 티라노사우루스가 2호 로봇, 인지도와 인기로는 그에 밀리지않는 트리케라톱스가 3호 로봇으로 구성되고, 흉부에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 트리케라톱스가 오는 최종합체 형태 "킹 고자우라"의 디자인은 공룡메카 전체를 통틀어 사실상 유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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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노돈 형태의 마하프테라.


겉모습은 거의 방영 당시의 DX 완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준수한 퀄리티로 눈 부분 이외의 모든 색이 부품 분할로 이루어진 호화로운 사양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날개, 목, 다리가 제한적으로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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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 형태의 랜드스테고.


이쪽도 겉모습은 거의 DX를 빼닯았으며 눈과 다리, 꼬리 아랫쪽(자우라 제트의 기수 상부) 외에는 전부 부품분할.

스테고사우루스 특유의 골판은 형광녹색 클리어로 구성되어 있고, 허리와 고관절에 걸친 영역이 다른 부위보다 높이 솟은 스테고사우루스 특유의 실루엣을 그럴싸하게 살리고 있습니다. 역시 목, 꼬리, 다리가 제한적으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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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루스 형태의 선더브라키오.


역시 눈 이외엔 전부 부품 분할이지만 색분할된 부분이 적어서 심심해보이는 외형.

디자인이 리뉴얼되고, 추후의 합체를 위해 프로포션이 어레인지된 탓에 다른 형제기와 다르게 상당히 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유일하게 움직이는 다리는 수납을 위한 것이니 사실상 가동 부위 없이 포즈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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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우라, 열혈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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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라 제트가 자우라 포메이션을 거쳐 완성되는 거대로봇 고자우라.


당시의 디자인을 현대의 감각으로 리뉴얼한 근사한 디자인. 곳곳에 제품과는 관련없는 조인트나 폴리캡을 굳이 심어두고, 샘플 화상에 대놓고 2호 로봇과 합체한 모습을 소개해놓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추후 다른 로봇과의 합체도 계획은 세워둔 모양입니다.


1/300 스케일이라지만 설정상 44.8m로 웬만한 수퍼로봇보다 거대한 크기라 날개 끝까지 약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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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으로는 자우라 블레이드와 랜드스테고의 등을 그대로 쓰는 자우라 실드가 부속.

핸드파츠에 분해 재조립으로 쥐어주게 되어 있어 고정성이 살짝 느슨한 감은 있어도 무장을 드는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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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은 분리변형합체를 전재로 설계 제작된?합체로봇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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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재밌게 보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결국 이렇게 세련된 만듦새의 입체물로 갖게되니 감개무량하네요.

일전에 소개해드렸던 초합금혼 가오가이가 세트처럼 어린 시절의 강렬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 퍼즐처럼 모아가는 시간이 아주 행복합니다.

마키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4 댓글

마드리갈

2019-01-22 13:58:25

이번에도 굉장한 컬렉션을!! 보고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오고 있어요.

스타워즈의 역전(??)의 명장이 나오고 나서는 케모노 프렌즈 2기에서는 공식적으로 존재를 말살당해버린 가방쨩이 나오다 보니 그런 것일까요...2기의 신캐릭터 큐루루를 보면서 가방쨩을 생각할 수밖에 없어졌어요.

사쿠라우치 리코 또한 보면서, 휑함을 느끼고 있어요. 본편과는 달리 선샤인은 학교를 살리지 못하고 폐교확정인게 나오다 보니 더욱 묘한 감정을 떨칠 수가 없는...

고자우라는 공룡이 모티브인가 보네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룡과, 아직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은 변신로봇의 혼종이라는 점이 독특해요. 4반세기를 달려와서 상품이 발매되었다니 팬들의 환호는 정말 무엇과도 비교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키님도 그렇게 느끼셨을 거고.


제목 덕분에 걸즈 & 판처를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한동안 안 봤다 보니...

이번 컬렉션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매번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마키

2019-01-23 14:57:21

케모노 프렌즈는 그냥 13화 완결로 치부하고 있어요.

2기는 여러가지 의미로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


설명이 애매해서 그런가 싶지만(생각해보니 언급을 안했군요) 방영 당시에 DX 완구가 발매되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재로선 절판이다보니 이걸로 대리만족 하고 있네요.

SiteOwner

2019-01-22 23:28:36

어릴 때 탐험에 대한 로망이 꽤 많았습니다.

오귀스트 피카르(Auguste Piccard, 1884-1962)처럼 하늘을 높이 날거나 바다 깊이 들어가거나, 공상과학소설 공룡 1억년에서처럼 시간여행으로 중생대로 거슬러올라가 공룡을 직접 보거나, 대평연 속을 랜드로버 디펜더를 몰고 다니면서 유유히 다니면서 탐험한다든지, 장대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체험한다든지...꼭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더라도, 여러 지역의 개성있는 문물을 접한다든지 하는 것도 좋은 탐험이겠죠. 이번의 마키님의 컬렉션을 관통하는 주제가 아마 탐험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래 전의 컨텐츠가 25년의 시간을 달려 상품으로 나와주다니, 감격 그 자체입니다.

이래서 오래 살고 봐야하는 건가 봅니다.

게다가 공룡 컨셉트라서 더욱 반갑습니다. 스테고사우르스, 브라키오사우르스는 특히 좋아하는 공룡에 들어갑니다.

마키

2019-01-23 15:00:06

어릴때도 지금도 무척이나 좋아하는게 몬타나 존스 인데 제목에서도 짐작하시겠지만 이 당시 유행하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따와서 전세계를 무대로 보물찾기를 하는 모험 이야기죠.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탐험은 확실히 그 자체로도 인류의 역사기도 하고 유구한 로망이기도 하죠. (덧붙이자면 다음 이야기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방영 당시의 DX 완구는 어릴때 접해보긴 했지만 온전히 내 것인 장난감은 이제서야 갖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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