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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쳐서 한 분기 동안 재활을 해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계속 조심하며 관리하다 보니 골반통증은 막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외출중에 수년만에 갑자기 골반통증이 있었어요.
그나마 근처에 벤치가 있어서 잠깐 앉아서 쉴 수 있었다는 게 다행이었어요.
지금은 그때 이후로 몸을 좀 더 많이 움직였는데다 약도 먹은 터라 이제는 골반통증이 사라져 있어요.
요즘 다녀보니 확실히 봄이 오고 있는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 또한 그런 편이라서 이제 겨울옷은 한낮 중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어요.
대구시내는 대구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60세 미만에 대한 식당 및 카페의 방역패스가 해제되었다 보니 그걸 공시해 놓은 가게도 간간이 보이고 있어요.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게 느껴지고 있기도 하네요.
자동차의 안전에 대해서 글을 써 보려는 게 있어요.
몇 가지가 있긴 해요. 선거운동에 동원되는 자동차의 안전문제라든지, 어느 계기로 선호도 자체가 확 떨어져 버린 자동차라든지 등등...혹시 어떤 것을 다루어 보면 좋을지 의견도 부탁드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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