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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드는 생각.
동방 캐릭터들을 성반전 시켜서 스토리를 쓴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습니다.
보편적으로 여캐들이 많은 동방 프로젝트이다보니 역시 거의 전체적으로 남캐들이 많겠죠. 그것도 미청년! 이거 좋을듯 해요.
가장 큰 문제점은 엔하위키에서 글로 배우다보니 제가 한대도 제대로 뭐가 될리가 없다는 것...;;;;; 뭐 전 제가 짜는 설정도 상세하게 할 시간이 없으니까요;;;;;
ps 헬싱을 만화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라스가 귀엽고 멋져서 좋아요.
소좌랑 안데르센 때문에 보려고 했다가 지금은 "세라스 안나오나..."하는 마음에 보는 느낌.
세라스는 최고입니다. 네에.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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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5-27 13:05:10
성별반전도 꽤 재미있는 소재예요.
전 가끔 꿈 속에서 성별반전을 겪어요. 꿈 속에서는 남자가 되고, 게다가 이름까지도 지어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꿈에서 남자로 성별반전이 될 때의 이름은 클라우스.
왜 클라우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이름의 유명인으로는 자동차 디자이너 클라우스 루테, 지휘자 클라우스 텐슈테트 등이 있어요.
대왕고래
2013-05-27 22:44:34
꿈에서의 성반전이라, 희안하네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