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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의 마지막 날인 6월 30일의 일상 이야기를 좀 할께요.
오늘 저녁에는 사전에 예정된 다른 일이 있는 터라 일단 오늘분의 코멘트에 대해서는 틀거리만 잡아놓은 상태이고, 대강당 글은 간략하게 남기는 것으로 하려고 해요.
오늘 저녁에 예정된 일은 상황에 따라서는 오늘중에 완료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할 보람이 있는 일이고 또한 언젠가는 하기로 계획했던 것이니까 이전보다 몇 배로 바쁘더라도 괴롭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일단 틀거리만 잡아놓은 코멘트는 내일 오후부터 내용을 채워넣을 예정이예요.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실례할께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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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22-07-02 18:29:39
계획했던 일을 해내는 건 중요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원래 이번달 초에 부모님과 여행을 갈 예정이었는데, 장마 때문에 틀어졌어요.
정작 다음에 가기로 약속을 미루고 나니까 해가 쨍쨍하다 못해 너무 덥네요. 무슨 날씨가 왔다갔다...
마드리갈
2022-07-02 20:46:41
그러셨군요. 중부지방은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죠. 남부지방은 비라는 것 자체를 구경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국토가 그다지 크지 않다지만 이렇게 차이가 크네요. 게다가 다음주에는 태풍이 북상한다니까 이건 이것대로 문제임에 틀림없어요. 워낙 예측불허이다 보니 첫째도 둘째도 조심해야겠어요.
6월 30일 저녁은 바빴지만 그래도 할 일을 다 끝낼 수는 있었어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Lester
2022-07-03 00:28:38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번 주 안에 가장 분량이 많은 파트의 50%를 완료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분부터 빨리 해달라'라는 주문이 있어서 그 대목들부터 하려고 노력했는데,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50%를 넘겼다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집에다가 앞뒤 설명 없이 '2천만원짜리 프로젝트'라고 하니까 무슨 떼돈이라도 버는 줄 알고 '너무 무리하지 마라'고 하시는데... 문득 그런 소리를 들을 만큼 여유로운 입장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이 묘합니다. "지금까지 네가 일한 거 생각했을 때 쉬어도 된다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손쉽게 "예"라고 하기도 그렇고... 특히나 이 작업 때문에 중간중간에 들어오는 자잘한 게임들도 "바빠서 못 한다"고 패스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판국이라, 포트폴리오 갱신과 수입을 생각하면 정말 살이 깎여나가는 기분도 듭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서... 50%가 별거냐 하는 착잡함으로 돌아왔네요. 막상 공식 팬카페에서 이런저런 응원을 받는 걸 감안하면 또 좋아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드리갈
2022-07-03 17:16:01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내신 점에 축하의 말씀을 드릴께요.
일단 가장 많은 파트를 반 이상 진전시켰으니 그 다음에는 아무래도 잘 진전되기 마련이죠. 그러니 부담을 갖지 마시고 착실히 해 나가시기를 당부드릴께요. 그리고, 하시는 일에 충분히 긍지를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전 이 격언의 가치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