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의 수해가 정말 무섭기 짝이 없어요.
게다가 서울 남부의 곳곳이 침수된 것에 경악했음은 물론이고 뉴스의 영상이나 사진 등에 나오는 풍경도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했을 때 생활권에 들어 있었던 지역이라서 여러모로 충격이 아닐 수가 없어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2010년 9월 1일.
수도권을 직격한 태풍의 공포도 지금도 잊혀지지 않지만, 거의 12년 뒤에 수도권에서 수해가 일어났고 수천대의 자동차가 버려진 채로 길을 메우고 있는 데에서는 할 말이 없어지고 있어요. 2010년 그때 거처 근처의 골프연습장의 철구조물 여러개가 휘어졌거나 부러져 버린 것을 본 충격은 예고편에 불과했다는 것인지...
수해가 잘 수습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다른 쓸 말도 많긴 하지만, 일단 여기까지 써야겠어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5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4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0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3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4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2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54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4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1
|
2025-04-04 | 12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26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34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30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1
|
2025-03-31 | 39 | |
6023 |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1
|
2025-03-28 | 46 | |
6022 |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2
|
2025-03-26 | 44 | |
6021 |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1
|
2025-03-25 | 47 | |
6020 |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2
|
2025-03-24 | 52 | |
6019 |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2
|
2025-03-23 | 51 | |
6018 |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2
|
2025-03-22 | 54 | |
6017 |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2
|
2025-03-21 | 64 | |
6016 |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2
|
2025-03-20 | 57 | |
6015 |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2025-03-19 | 56 | |
6014 |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2
|
2025-03-18 | 58 | |
6013 |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2
|
2025-03-17 | 62 | |
6012 |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4
|
2025-03-16 | 80 | |
6011 |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2
|
2025-03-15 | 64 | |
6010 |
저녁때 이후의 컨디션 난조 그리고 사이프러스 문제3
|
2025-03-14 | 69 |
4 댓글
대왕고래
2022-08-09 23:43:40
강남쪽 소식은 참 엄청나더라고요. 차가 침수된 사람도 있고, 퇴근하려다가 홍수 때문에 퇴근 못한 사람도 있지만...
들려오는 소식 중에는 잠긴 물 속에서 감전되어 죽은 사람, 반지하에 살고 있다가 죽은 아이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무서운 일이에요.
마드리갈
2022-08-09 23:55:38
강남역 근처 반경 500m 내에서 4명이나 실종되었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어요. 정말 그 지역이 그렇게나 위험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게다가 반지하방이라는 열악한 주거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이렇게 인명이 희생되는 일도 또 일어나고, 여러모로 할 말을 잃게 되어요.
판데믹 상황인데다 이렇게 도심이 수해를...2022년은 특히 끔찍하네요. 국내외 할 것 없이.
마키
2022-08-12 22:22:59
서울은 주말과 월요일-화요일에 거쳐서 또 폭우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런 난리통인 와ㅣ중에도 강남 사거리 한복판에 고립되어 침수된 차의 본넷 위에 덤덤히 앉아있는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강남역 미호크(원피스의 등장인물 쥬라클 미호크)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상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마드리갈
2022-08-13 00:26:37
정말 징그럽게도 비가 또 오려나 보네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날씨는 적당함이란 아예 처음부터 없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할까요. 피해가 없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살았던 곳이나 생활권에 포함되었던 곳이 침수피해를 입은 것이 뉴스에 자주 보이니 그것도 여러모로 가슴아프고 말이죠...
강남역 미호크도 있었군요. 저는 자동차 지붕 위에 앉은 채 구조를 기다리는 일명 서초동 현자는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