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린그린그래스오브홈.png (808.5KB)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과연 접근은 가능할까요?
F.F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D&G를 처치할 것인가, 푸치와 화이트스네이크를 상대할 것인가 말입니다. 결국 D&G를 죽이기로 하고, 화이트스네이크에게 디스크가 뽑히려는데... 이미 F.F는 D&G에 침투했고, 그대로 D&G의 온몸을 갈갈이 찢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물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걸로 죠린과 안나수이를 도울 수는 있었죠. 푸치가 F.F가 본 것에 대해 캐물으려고 하지만 F.F는 기회를 봐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푸치가 한발 빨랐고, 물을 가열시키는 스탠드의 디스크를 넣어서, F.F에게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한편 죠린과 안나수이는 요요마가 소멸하고 태어난 녹색 아기를 찾습니다. 아기는 풀숲으로 기어가는데, 이상하게 아기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죠린과 안나수이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아기에게는 영원히 접근이 불가능한 거죠. 그래도 죠린은 어떻게든 아기에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아기의 스탠드는 죠린과 안나수이를 끈질기게 압박하죠. 그 스탠드가 돌을 던졌을 뿐인데 어느새 큰 바위가 되어서 굴러오고, 유리병 안에 갇혀도 그 능력을 활용해 죠린과 안나수이를 짜부라뜨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죠린의 별 모양 반점에 흥미를 느끼고 죠린에게 안기자, 공격이 멈추는군요.
이 아기,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 걸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5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47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59 |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35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0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4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0 | |
| 10 |
안녕하세요5 |
2013-02-27 | 284 | |
| 9 |
안녕하세요 대강당 운영진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8 |
2013-02-27 | 341 | |
| 8 |
기지개 한번 잘못했더니 명치에 데미지 ㅇㅅㅇ2 |
2013-02-27 | 478 | |
| 7 |
설정을 시각화...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라면 가장 짜증나는게 있죠.5
|
2013-02-27 | 205 |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2 |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6 |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2 |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6 |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4 |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4 |
2 댓글
마드리갈
2022-09-24 18:33:19
결국 F.F가 D&G를 박살내었군요. 그런데 푸치에게 치명상을 입고...
문제의 녹색 아기의 능력은 굉장히 무섭네요. 5부의 포르마조가 지닌 리틀 피트가 같이 연상되면서 더욱 꺼려지기도 하고, 게다가 죠린의 별 모양 반점에 흥미를 보이는 등 알 수 없는 행태를...
계속 갈수록 난해해지네요. 역시 이래서 6부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걸까요?
SiteOwner
2022-10-03 23:12:12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 몸에 지니고 있는 별 모양 반점이 여기서도 또 부각되는군요.
그리고 아기의 스탠드는 또 기묘한데, 동생이 언급한 5부의 리틀 피트와는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를 듯하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습니까?
읽으면서 갑자기 피부가 따끔거리는 것같은 착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