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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상전과 폴리포닉의 전체적인 현대사와 기술 발달 정도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뉴프러시아쪽은 발달 과정은 독일의 E시리즈의 연장성상에서 발달이 이뤄졌다고 한번 설정해보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구상이 있습니다. 혹시 아이디어가지고 있는거 있으세요?

히타기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을수 있는 원리를 가지지 못한 이념은 단순히 감정적인 구호에 그친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6-11 23:17:18

일단 육군의 발달에 대해서 아직 위키에 업로드하지 않은 것을 개략적으로 소개해 보려고 해요.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정규군과 민병대의 혼합체제예요.

정규군은 고도의 전문화된 직업군인의 집단으로, 강력한 화력 투사 및 고기동전 수행역량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보병 등도 기계화부대, 항공강습부대 등의 정예병력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민병대는 시민의식의 성장에 따라 자생된 준군사조직을 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지역주민들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서 지형지물을 이용한 각종 전술을 발달시키고 있어요. 여기에는 신규인력이 의무복무인원으로 충원되고, 지도조직은 현직 또는 퇴직 정규군 출신자들이 담당하고 있어요.

이 두 축을 중심으로 육군의 발달을 서술해 보려 해요.

시그렛

2013-06-13 21:32:59

준군사조직과 정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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