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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집에 있게 내버려두면 하라는 졸업작품은 안하고 놀고있을게 뻔하다'
라는 명언을 하신 교수님들의 명령으로 내일부터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가는 건 아니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만 가면 되고 나머지 날은 자율이니까
3일은 학교에서 모션을 하나하나 다 그려야하고 나머지날에는 플래시로 연결하는 작업을 하면 되겠거니 싶습니다.
그림은 타블렛 그림은 손재주가 없으니,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해야할까 생각중입니다.
학교 과제와 달리 졸업작품이니 신경써야하니 또 고역이군요.
거기다가 담당교수님이 속된말로 허레허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컨셉이나 상황, 또는 얻을 수 있는 교훈 같은 것을 장황하게 써놔야해서 이것도 고역입니다. 요약을 하면 '왜 이런 식으로 써왔어?'하면서 돌리시고 저는 말을 꾸며내질 못하는 편이여서....
그전에 대왕오징어를 용암에 튀겨먹는 것에 무슨 교훈이 있어....
오늘이 아니면 더 이상 놀수 없으니 보고싶던 영화를 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으으... 오늘이 지나면 학교를 간다니 또 기분이 묘합니다. 대학생이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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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7-01 21:51:38
아니, 이건 무슨 여왕의 교실 상황인가요.
"내 교실에는 여름방학이란 없어. 지금처럼과 같이 학교에 와 줄 것."
더운 날씨에 주의하시구요, 졸업작품 잘 만드시길 바래요.
혹시 각종 설명표현에 대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구해도 좋아요.
혼자서 끙끙 앓진 마세요!!
고트벨라
2013-07-02 20:36:36
졸업작품 잘 만드시길 바라고..
저도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다쳐서 보러 못 가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