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지금 다시 보니 사진에 본명이랑 학교가 있어 사진은 펑 합니다!
2학년 한 해 동안의 성적이 상당히 충격이었던지라
이번에는 좀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다행스럽게도 2학년때에 비하면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욕심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좀 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여기 성적을 가져온건 왠지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적과 함께 제 각오를 나누고 싶어서 그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 회원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성적을 어떻게 공개하셨나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일단 학기 강의만족도조사를 한 후에
특정 기간동안 한꺼번에 공개하는 방식을 통해 성적을 처리하더라구요.
다른 학교를 보니까 하나씩 뜨는 곳도 많아 보이던데..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5월 이후로 연기합니다 |
2024-03-28 | 119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37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2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09
|
2020-02-20 | 3804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5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0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3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37 | |
5745 |
포럼 기능 일부가 마비되었다가 복구되었습니다
|
2024-07-05 | 12 | |
5744 |
오키나와의 성씨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
2024-07-04 | 21 | |
5743 |
요즘의 도로파손은 대형차 탓만을 할 수 없어요
|
2024-07-03 | 30 | |
5742 |
일본은행권 3종이 20년만에 전면교체6
|
2024-07-02 | 54 | |
5741 |
지금의 한국 미디어를 후세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2
|
2024-07-01 | 37 | |
5740 |
문해력 논란과 드래곤 사쿠라4
|
2024-06-30 | 48 | |
5739 |
6월 28일 퇴사한 사람 이야기2
|
2024-06-29 | 43 | |
5738 |
음덕질은 예상외의 시행착오 투성이2
|
2024-06-28 | 49 | |
5737 |
친족상도례(親族相盗例), 도입 71년만에 헌법불합치2
|
2024-06-27 | 42 | |
5736 |
이사가 끝났군요.4
|
2024-06-26 | 74 | |
5735 |
노토반도지진이 보인 구내진기준(旧耐震基準)의 취약점
|
2024-06-26 | 41 | |
5734 |
군인 비하에는 상하가 따로없는 세태7
|
2024-06-25 | 100 | |
5733 |
변동가능한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문헌의 문제2
|
2024-06-24 | 47 | |
5732 |
"영남 남인의 예법" 이라는 발언2
|
2024-06-23 | 63 | |
5731 |
'제 환경에서 나가주시죠'... 또 사고친 환경단체 (+추가)5
|
2024-06-22 | 109 | |
5730 |
새벽에 간단한 이야기 몇가지.2
|
2024-06-21 | 65 | |
5729 |
집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4
|
2024-06-20 | 78 | |
5728 |
취미도 굿즈도 미쿠미쿠 하게 해줄게4
|
2024-06-19 | 124 | |
5727 |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2/2)4
|
2024-06-19 | 72 | |
5726 |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1/2)4
|
2024-06-18 | 73 |
3 댓글
마드리갈
2013-07-02 20:46:04
성적이 잘 나와서 다행이예요!!
한 학기동안 열심히 하신 데에 결과가 배신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보람차지요.
제가 다닌 학교의 경우는, 강의평가를 마치고 나면 입력이 완료된 과목부터가 차례차례 공개되어 6월 마지막 주가 되기 전에는 성적이 확정되어 나왔어요. 일단 시험이 6월 첫째주에 다 끝나니까요.
학교명과 개인정보는 가려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고트벨라
2013-07-02 22:02:52
그렇게 한개씩 천천히 뜨는 학교들도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아무튼 성적이 이번에는 크게 나쁘지 않았기에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보니 사진에 개인정보가 나와있길래 수정했어요.
좀 부주의한 실수를 했네요 헤헤
TheRomangOrc
2013-07-03 07:39:12
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시험을 보고 난 후엔 성적은 관심이 없었어요.
의도적으로 좀 시선을 돌리기도 했고 볼수 있는 상황에도 딱히 안보고 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