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 형태로는 스페인과 같은 형식의 2색기 또는 위아래 줄무늬에, 가운데에는 국장(國章)이 들어가는 형태로 정했습니다.
국기 바탕색은 빨간색-갈색 혹은 빨간색-노란색입니다.
그럼 이제 국장이 문제인데, 어떤 게 적절할까요?
일단은 은하 최대 강대국으로써 위세를 떨치고 있고, 국기 제정 당시에는 전제군주제(소설 속 시점에는 입헌군주제)였고, 뭐 그렇기는 한데...
후보는 다음과 같이 해 봤습니다.
1. 은하 모양 단순화
2. 독수리
3. 용(∞ 모양으로)
4. 육각형(수정 무늬)
5. 흰 별
어떤 게 가장 적절할까요? 참고로 무늬는 모두 단순화한 형태입니다. 복잡하면 그리기 어렵잖아요.
또 색깔에 대해서도 의견 있으면 조언 바랍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55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49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0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3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49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2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54 | |
6030 |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
|
2025-04-06 | 5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10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2
|
2025-04-04 | 39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34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51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40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2
|
2025-03-31 | 59 | |
6023 |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2
|
2025-03-28 | 57 | |
6022 |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2
|
2025-03-26 | 45 | |
6021 |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1
|
2025-03-25 | 47 | |
6020 |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2
|
2025-03-24 | 52 | |
6019 |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2
|
2025-03-23 | 54 | |
6018 |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2
|
2025-03-22 | 58 | |
6017 |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2
|
2025-03-21 | 65 | |
6016 |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2
|
2025-03-20 | 57 | |
6015 |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2025-03-19 | 56 | |
6014 |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2
|
2025-03-18 | 59 | |
6013 |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2
|
2025-03-17 | 62 | |
6012 |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4
|
2025-03-16 | 80 | |
6011 |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2
|
2025-03-15 | 64 |
1 댓글
마드리갈
2013-07-06 17:06:54
1과 2의 혼합이 좋을 듯 해요.
그러니까 단순화한 은하를 배경으로 한 독수리의 문양이 은하계에 걸친 강역 및 권능을 같이 보여주기에 적합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더 단순화한다면 지지하고 싶은 것은 2, 즉 단순화한 독수리가 좋을 듯해요.
그 문양에 깃털펜과 화살 문양을 부가하는 건 어떨지도 제안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