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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추억 탐방 목적으로 제가 다니던 학원가의 오락실을 찾아가 사진 찍고 인터넷에 올린 것에 재미가 붙어서 다른 동네 오락실들을 찾아가 보고 있지요.(무슨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낼 줄 알았던 뚱보가 이렇게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될 줄은 스스로도 몰랐지요.
아마 오늘도 글이 올라올 지도 모릅니다. 또 시외버스 위에 올랐거든요. 탐방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교통의 용이함이 있어선지 지하철을 중심으로 포진한 오락실들도 꽤 되는군요.
아마 방학중에 발길 닿는 곳은 모두 섭렵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나가는 길에 쓴 HNRY의 이야기였습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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