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트의 기묘한 성우진들

옐로우걸, 2013-07-08 03:45:45

조회 수
764

※코바야시 성우등 몇몇 성우들은 관계상 뺐습니다. 죄송합니다. 또 올스타 배틀 성우진 같은 경우는 아직 확인 되지 않는 성우도 있어서 


   나중에 성우가 나올경우에는 추가 예정입니다.한명의 성우당 한 캐릭터만 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미지는 퍼가셔도 됩니다.


※ 2013/07/08일 오전 11시 11일 수정[미키 신이치로 성우 추가]

타입문의 기묘한 성우


대강 이렇습니다,대충 패러디하자면 키라의 양아들이 부챠라티인데 부챠라티의 서번트는 에리나이고 부챠라티가 서번트가 되면


다비 더 플레이어가 됩니다. 또 부챠라티의 친구는 벽남이이고 부챠의 악우는 로한쌤입니다.

옐로우걸

인장 속 아이는 브라더스 컴프릭트의 주인공 아사히나 에마입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3-07-08 04:20:24

와우무와 라이더는 꽤 어울리네요 ㅇㅅㅇ

대왕고래

2013-07-08 06:58:02

분명 그렇겠죠. 근육질에 덩치도 크고...

게다가 둘 다 멋져요!!

옐로우걸

2013-07-08 04:23:53

둘이 체격이나 성격,공격 기술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마드리갈

2013-07-08 12:58:29

다른 두 작품의 성우들이 이렇게 대칭된다는 게 상당히 신기해요!!

혹시 일부러 노린 걸까요?

정말 기묘한 성우 라인업이예요!!


제목은 좀 줄여주시겠어요? 지금 사이트 레이아웃이 다소 변형되어 있어요.

그럼 협조를 부탁드려요.

옐로우걸

2013-07-08 13:03:35

아,알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2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1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6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9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2
5838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

  • new
SiteOwner 2024-09-27 5
5837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6 16
5836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

  • new
마드리갈 2024-09-25 20
5835

철야의 노래

2
  • new
마드리갈 2024-09-24 31
5834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

  • new
SiteOwner 2024-09-23 24
5833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

4
  • new
마드리갈 2024-09-22 59
5832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1 32
5831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36
5830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19 40
5829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4
  • new
SiteOwner 2024-09-18 82
5828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

2
  • new
SiteOwner 2024-09-17 45
5827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2
  • new
SiteOwner 2024-09-16 51
5826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2
  • new
마드리갈 2024-09-15 49
5825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4-09-14 51
5824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4
  • new
마드리갈 2024-09-13 55
5823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

8
  • new
Lester 2024-09-12 154
5822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new
SiteOwner 2024-09-11 59
5821

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 new
SiteOwner 2024-09-10 62
5820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

3
  • file
  • new
대왕고래 2024-09-09 108
5819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

2
  • new
마드리갈 2024-09-08 6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