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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는데, 마트 지하 식당에 웬 할아버지가 경찰,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소주병 이야기가 나오고, 그 할아버지는 한 말 또하고, 그러다 나오는 말이 '너 몇살이야' '버르장머리 없는 것' 등등.결국 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끌려가더군요.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 건가, 아니면 젊은 시절에도 막장으로 산 건가...아무튼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겠다'가 제 결론입니다.
참, 어휘 수정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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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Diapsalmata
2013-07-10 19:34:53
물론 노인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제 경험담을 하나 들어보자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와중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방울토마토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한 뭉큼 집고 계산은 하지 않은 채로 쇼핑백에 넣으셔서 밖으로 나가시더라구요. 이를 본 직원이 출구에서 제재를 가했지만 "손님이 왕인데!@#@!2"란 말투로 오히려 직원들을 나무라시는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마드리갈
2013-07-10 20:33:17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노인이 경험자로서의 미덕을 갖추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잦을 때, 그 나라의 빈곤한 정신문화수준이 드러난다고 하지요. 20세기 후반 일본의 각종 노년층 사회문제가 바로 그러했고, 이제 한 세대 뒤의 한국이 이런 부정적인 면에서까지 세컨드 재팬의 길을 걷고 있어요. 정말 우려되는 일이 아닐 수 있어요. 연령은 어떤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것일 수 없으니, 우리 세대는 그러지 말아야 해요.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및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에 따라 제목을 바꿔 주신 데에 감사드려요.
대왕고래
2013-07-10 21:11:18
몸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정신도 나이를 먹어야겠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적어도 자신 몸의 나이만 믿고 자기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