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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여기는 안양인데 아까 비가 잠시 멎었다가 또 다시 거칠게 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내일 학교 도서관에 가는데 골치아프게 됐군요. 동네 도서관 책을 실수로 거기 주고 와서 다시 찾아와야 하는데(...).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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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07-14 13:09:01
체온과 기온이 거의 비슷해서 열의 이동이 잘 일어나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지치면 안되죠. 기온이 체온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이 체내로 침투해 버리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녹지 않게 조심하고는 있어요.
중부지방은 정말 비가 많이 오는군요.
그리고 책을 잘못 반납하셔서, 도로 찾아와서 제대로 반납해야 하는 일이...잘 해결되기를 기원해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7-14 13:12:40
'장마'가 아니라 '우기'를 체험 중입니다.
대왕고래
2013-07-14 21:15:28
날씨는 뭐 잠시 비 온 거 말고는 괜찮았는데, 문제점은 제가 프로젝트때문에 뼈빠지는 상황이라서;;;;
일단 지금은 무사합니다. 무사히 제가 맡았던 부분을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