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고... 여기는 안양인데 아까 비가 잠시 멎었다가 또 다시 거칠게 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내일 학교 도서관에 가는데 골치아프게 됐군요. 동네 도서관 책을 실수로 거기 주고 와서 다시 찾아와야 하는데(...).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14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6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4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9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2 | |
118 |
내일 군대갑니다.6 |
2013-03-18 | 197 | |
117 |
여증놈들 참..8 |
2013-03-18 | 374 | |
116 |
마죠마죵2 |
2013-03-18 | 456 | |
115 |
법인 통장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5 |
2013-03-18 | 287 | |
114 |
내....내 위장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ㅁ;3 |
2013-03-18 | 137 | |
113 |
연재 예정 목록이에요.2 |
2013-03-17 | 207 | |
112 |
윈도우95 발매 당시 알려진 광고 중 하나인 'start me up' 입니다..3 |
2013-03-17 | 345 | |
111 |
봄은 소리없이 찾아왔고, 농부는 농기구를 잡습니다.2 |
2013-03-17 | 195 | |
110 |
사랑니가 하나 더 올라오나보네요.2 |
2013-03-17 | 240 | |
109 |
오랜만에 뵙는분도 있네요.8 |
2013-03-16 | 178 | |
108 |
[방송 종료] 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2화124 |
2013-03-16 | 378 | |
107 |
아마 스키 동아리에 들어갈거 같아요.4 |
2013-03-16 | 235 | |
106 |
마인크래프트하다가 이런 잭팟은 처음이에요.2 |
2013-03-16 | 314 | |
105 |
아이고 배야5 |
2013-03-16 | 171 | |
104 |
본격 작가님이 빡침.jpg+락과 재즈를 듣는 방송 안내 |
2013-03-16 | 192 | |
103 |
네이버, 멜론은 왜 곡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는겐가 ㅠㅠ2 |
2013-03-16 | 172 | |
102 |
어머니 카메라에 희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2 |
2013-03-15 | 224 | |
101 |
문제의 졸업사진.jpg3 |
2013-03-15 | 184 | |
100 |
하루의 식빵 굽기3 |
2013-03-15 | 377 | |
99 |
랑콤 마스카라 사용 사진!2 |
2013-03-15 | 413 |
3 댓글
마드리갈
2013-07-14 13:09:01
체온과 기온이 거의 비슷해서 열의 이동이 잘 일어나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지치면 안되죠. 기온이 체온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이 체내로 침투해 버리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녹지 않게 조심하고는 있어요.
중부지방은 정말 비가 많이 오는군요.
그리고 책을 잘못 반납하셔서, 도로 찾아와서 제대로 반납해야 하는 일이...잘 해결되기를 기원해요.
하네카와츠바사
2013-07-14 13:12:40
'장마'가 아니라 '우기'를 체험 중입니다.
대왕고래
2013-07-14 21:15:28
날씨는 뭐 잠시 비 온 거 말고는 괜찮았는데, 문제점은 제가 프로젝트때문에 뼈빠지는 상황이라서;;;;
일단 지금은 무사합니다. 무사히 제가 맡았던 부분을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