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걸로 다이아까지 채웠으니 일단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전부 다 완성했네요.
클로버는 당분간은 딱히 만들어볼 생각 없습니다.
뭐, 나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때 또 탄력을 받겠죠.
(역시나 시뻘건) 빨간색
그라데이션 / 흰색
검은색(다크 다이아몬드) / 흰선
다크 다이아 / 색 선
그라데이션 / 흑 선
색반전
다이아가 구도상으론 가장 안정적일탠대 의외로 구상은 제일 많이 했네요.
딱히 마음에 드는 포즈나 구도가 잡히질 않아서 몇번을 다시 고쳤는지 몰라요.
일단 완성본은 비교적 단순하게 그려졌습니다.
음 다음엔 스페이드 / 다이아 / 하트 셋을 모아놓고 한번 봐야겠군요.
색반전 하나씩이랑 그리고...뭘로 하나씩 할까요?
색이 들어가있는게 나으려나?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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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7-16 17:43:46
그라데이션/흰색과 색반전이 특히 인상적이예요.
가장 안정적인 구도가 만들어지려면 역시 구상이 많이 필요한 건가 봐요.
세 캐릭터의 채색완성본 제작은 어떨까 싶어요. 다이아몬드에 맞는 모발, 눈, 피부, 그리고 드레스의 색깔이 궁금해져요.
정말 멋진 작품을 잘 봤어요.
나중에 클로버도 완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할께요.
대왕고래
2013-07-16 22:24:00
그라데이션 흰색하고, 다크다이아 색선이 꽤 멋지네요. 확 잡아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