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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시간도 있고 해서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질은 조악한 편입니다.
이건 '공돌이의 비애'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참고로 둘 다 자캐입니다. 흑형(?)은 처음 그려 보네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7-23 17:17:22
심각하게 좌절을 하고 있나봐요.
술을 마시고 저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흑인을 묘사하려면 아무래도 볼과 턱 부분이 조금 좁은 게 보다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왕고래
2013-07-24 16:48:29
공돌이의 비애...lllOTL 뭐가 안 된 걸까요ll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