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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럼관리를 제대로 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갑자기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그래요. 시간이 좀 지나고 하면 괜찮아지겠지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뭔가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오빠는 화요일부터 급격히 바빠졌다 보니 귀가시간도 늦고 일찍 귀가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주중의 포럼관리는 상대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는 제가 하는 것인데...
어제 올려야 할 글은 아직 미완성인 채이고 그렇네요.
게다가 업데이트할 사항은 아직 산적해 있고.
그럼 오늘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겠죠.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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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23-07-22 22:20:24
그런 날이 있죠, 일이 이거저거 밀려서 다른 거에 신경쓰기 힘든 경우가... 저는 월요일 훈련소 마치고 귀가했을 때가 그랬어요.
다음주 월요일이 입사일인데, 관련 서류 준비할 것도 있고, 무슨 공문이 날아와서 관련 처리도 해야하고 해서, 자잘하게 챙기고 체크할 게 많아서 정신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그 다음날 여기저기 연락해서 다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작 회사 입사하는 건은 코로나 때문에 밀려버렸지만...
마드리갈
2023-07-22 22:32:02
그러셨군요. 대왕고래님도 여러모로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코로나19 감염으로 다음주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입사일정은 밀려버렸고...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실 것이라 믿어요.
좋아하는 라틴어 문구를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딛고 별을 향하는 것처럼 매일이 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