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359985
네. 요약하자면 이탈리아에서 첫 흑인 장관이 나왔는데 상원의원쓰레기 한 명이 이 장관보고 오랑우탄 같다고 했답니다.
이거... 저쪽 일만으로 치부할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당장에도 우리나라를 보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4 |
한낮의 포럼이 조용한것을 보고 벗헤드가 가로되....7 |
2013-02-28 | 166 | |
13 |
아아... 포럼에 글이 가득해...2 |
2013-02-28 | 241 | |
12 |
피곤하네요...3 |
2013-02-28 | 287 | |
11 |
다들 안녕하세요3 |
2013-02-28 | 249 | |
10 |
안녕하세요5 |
2013-02-27 | 286 | |
9 |
안녕하세요 대강당 운영진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8 |
2013-02-27 | 343 | |
8 |
기지개 한번 잘못했더니 명치에 데미지 ㅇㅅㅇ2 |
2013-02-27 | 480 | |
7 |
설정을 시각화...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라면 가장 짜증나는게 있죠.5
|
2013-02-27 | 207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5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8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4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8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6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6 |
2 댓글
마드리갈
2013-07-22 21:34:17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의 오랑우탄 운운 발언이 아주 악질적이고 편협한 건 분명해요.
오랑우탄 표현에 이런 것도 생각나요.그럼 오랑우탄이 장관을 하게 놔둔 자신들의 무능은 생각도 안하나요.
인종차별 발언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것은 생각도 안 하나 봐요.
정말 바보에게 듣는 약은 없다는 교훈은 옳아요.
SiteOwner
2013-07-24 19:15:58
대규모의 경제난을 겪어 미국이나 아르헨티나 등지로 대거 이주하고 특히 미국에서는 마피아로 대표되는 폭력단을 만들어서 유흥, 도박, 밀조주 사업, 살인청부 등의 온갖 더러운 짓을 하는 질나쁜 이주자집단으로 악명높은 사람들이 그 이탈리아계였는데, 미국이 그것을 문제삼아서 이탈리아계를 차별했다는 것은 과문의 탓인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차별이 있었다면 미국의 공휴일 중에 Columbus Day라는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저런 어리석은 자들은 이탈리아계 이주민 사회가 남긴 어두운 잔영을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걸 알았으면 저런 경솔한 발언은 하지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