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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을 보면서 느낀 건데, 한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한국어조차 나 자신도 모르게 문법에 어긋나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일이 많은데, 영어는 또 어떨까요.
제가 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파악하기로는, 고등학교 영어보다 약간 못하는거 같네요. 예전부터 라디오로 영어공부를 해서 외국인이랑 말하는 건 떨리지도 않고, 가벼운 농담 섞어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인데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거나, 문법적으로 올바르거나, formal한 표현을 사용하는 건 아직도 어렵네요.
다들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자신만의 노하우 가지고 계신가요?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면 취미 등과 결합해서 많이 접하고, 듣고, 읽고, 말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일단 broken english라도 내 뜻 정도는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거든요. 다만 여러 상황을 많이 접해보는 게 좋겠어요. 전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영어 사용이 없어서, politically하게 말하는 게 좀 어렵네요.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영어처럼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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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7-28 20:00:53
저는 항상 외국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학부생 때 교재 대부분은 원서였고, 국내서를 사용할 때도 참고문헌은 외국어로 된 것이 많았어요. 그걸 읽고 쓰다 보니 저절로 늘더라구요. 그리고 폴리포닉 월드 설정을 만들 때, 영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으로 작성된 문헌과 데이터를 많이 참조해요. 간혹 뒤지다 보면, 제가 구사하지 못하는 언어인 프랑스어로 된 자료를, 라틴어 지식을 바탕으로 더듬어 가면서 읽는 경우도 있어요.
환경 자체가 외국어를 써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또한 외국어를 익히는 데에는 치명적인 피해가 없는 한은 시행착오를 많이 해 보는 것도 아주 주효해요.
SiteOwner
2014-02-04 15:45:05
안그래도 영문법 관련으로 준비하는 게 있어서 정리해 오고 있는 것을 조금 풀어놓지요.
영어를 고급스럽게 구사할 수 있으려면 대체로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