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시나요?

호랑이, 2013-07-28 19:19:59

조회 수
210

오늘 시험을 보면서 느낀 건데, 한 나라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한국어조차 나 자신도 모르게 문법에 어긋나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일이 많은데, 영어는 또 어떨까요.

제가 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파악하기로는, 고등학교 영어보다 약간 못하는거 같네요. 예전부터 라디오로 영어공부를 해서 외국인이랑 말하는 건 떨리지도 않고, 가벼운 농담 섞어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인데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거나, 문법적으로 올바르거나, formal한 표현을 사용하는 건 아직도 어렵네요.

다들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자신만의 노하우 가지고 계신가요?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면 취미 등과 결합해서 많이 접하고, 듣고, 읽고, 말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일단 broken english라도 내 뜻 정도는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거든요. 다만 여러 상황을 많이 접해보는 게 좋겠어요. 전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영어 사용이 없어서, politically하게 말하는 게 좀 어렵네요.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영어처럼 한번 해봐야겠어요.

호랑이

Never be without great coffee

2 댓글

마드리갈

2013-07-28 20:00:53

저는 항상 외국어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학부생 때 교재 대부분은 원서였고, 국내서를 사용할 때도 참고문헌은 외국어로 된 것이 많았어요. 그걸 읽고 쓰다 보니 저절로 늘더라구요. 그리고 폴리포닉 월드 설정을 만들 때, 영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으로 작성된 문헌과 데이터를 많이 참조해요. 간혹 뒤지다 보면, 제가 구사하지 못하는 언어인 프랑스어로 된 자료를, 라틴어 지식을 바탕으로 더듬어 가면서 읽는 경우도 있어요. 


환경 자체가 외국어를 써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또한 외국어를 익히는 데에는 치명적인 피해가 없는 한은 시행착오를 많이 해 보는 것도 아주 주효해요.

SiteOwner

2014-02-04 15:45:05

안그래도 영문법 관련으로 준비하는 게 있어서 정리해 오고 있는 것을 조금 풀어놓지요.

영어를 고급스럽게 구사할 수 있으려면 대체로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면 됩니다.

  • 5형식문장
  • 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의 준동사 용법
  • 시제 및 화법
  • 특정 동사가 수반하는 목적어, 전치사/부사 등의 파악
  • 라틴어, 그리스어 어근 및 접두/접미어
  • 동어반복 피하기 및 다양한 표현 활용
이 정도만 잘 구사할 수 있으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영어를 구사가능합니다. 참고로 5형식문장의 구사는 영어뿐만 아니라 독일어, 일본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니까 특히 잘 익혀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

6
  • new
Lester 2025-03-02 154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49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0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4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2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54
6028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4-04 3
6027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

  • new
마드리갈 2025-04-03 9
6026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

  • new
마드리갈 2025-04-02 17
6025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

2
  • new
마드리갈 2025-04-01 25
6024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36
6023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43
6022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

  • new
마드리갈 2025-03-26 28
6021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

  • new
SiteOwner 2025-03-25 31
6020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

2
  • new
SiteOwner 2025-03-24 50
6019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

  • new
마드리갈 2025-03-23 45
6018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

2
  • new
SiteOwner 2025-03-22 47
6017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

2
  • new
SiteOwner 2025-03-21 50
6016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

2
  • new
SiteOwner 2025-03-20 51
6015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3-19 53
6014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5-03-18 57
6013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7 62
6012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6 80
6011

"그렇게 보인다" 와 "그렇다" 를 혼동하는 모종의 전통

2
  • new
마드리갈 2025-03-15 64
6010

저녁때 이후의 컨디션 난조 그리고 사이프러스 문제

3
  • new
마드리갈 2025-03-14 69
6009

탄핵정국 8전 8패는 이상하지도 않았어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3 7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