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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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은 주로 오다이바와 도쿄의 부도심을 위주로 둘러보았는데, 한번에는 다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선 향한 곳은 신바시. 오다이바 쪽으로 가기 위함입니다.
철도창가비가 있군요.(참고로 지금의 신바시역은 초대 신바시역과는 다릅니다)
그대로 유리카모메 신바시역을 찾아서 오다이바로 향합니다.
유리카모메의 승차감은 꽤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고무차륜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인보우 브리지가 보입니다.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에 내려서 먼저 가 본 곳은 덱스 도쿄비치. 여기에 조이폴리스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겉만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이버시티로 향했습니다.
후지테레비 사옥이 보입니다.
건담베이스는 다이버시티 7층에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버시티 앞에 있는 유니콘건담 축소모형도 있습니다.
다이버시티 앞에 전시된 유니콘건담 1:1 모형입니다. 실제로 앞에 가서 보니 꽤 크긴 크더군요.
촬영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린카이선 도쿄텔레포트역.?
중간의 오사키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 낮에 봐도 장관인데, 저녁에 가 보면 더 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는 대비되는, 산겐자야역 근처의 카페를 갔다가 지나게 된 주택가입니다.
2일차의 다음 일정의 사진은 내일 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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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23-09-11 22:11:29
신바시는 일본철도의 발상지로서 역시 빼놓을 수 없죠.
그 주변도 가봤고, NHK의 지리교양프로그램인 부라타모리(ブラタモリ)에도 나왔다 보니 여러모로 익숙해요.
유리카모메는 확실히 승차감도 준수하죠. 그리고 사진으로 남기신 곳은 저도 가 본 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여러모로 반갑기 그지없네요. 그런데 덱스 조이폴리스의 간판 서체 중 DECKS가 대구백화점의 로마자 표기인 DEBEC의 서체를 연상시키네요(대구백화점 웹사이트 바로가기). 다른 서체이긴 하지만.
오사키역 플랫폼도 오랜만에 보네요. 역 바로 근처의 뉴오타니인 도쿄에서 숙박한 적이 있었다 보니 기억하고 있어요. 역주변에 큰 서점이 있어서 들렀던 기억도 있는데 그 서점은 지금도 있으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시어하트어택
2023-09-21 23:27:44
신바시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정보를 습득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한 게 좀 많았죠. 유리카모메의 P턴 역시 직접 경험한 건 확실히 달랐고요. 레인보우 브리지를 직접 올라가며 체험한 그건 확실히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SiteOwner
2023-09-17 13:43:14
유리카모메 연선지역의 낮의 풍경은 또 색다르군요.
저와 동생이 여행했을 때는 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이바시티 앞의 건담조형물을 봤을 때 조명이 켜져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고 요즘 모의수능에 사진이 잘못 나온 것으로 유명한 오다이바의 자유의 여신상 공식 레플리카를 본 것도 밤중이었습니다.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에서도 그 레플리카 앞의 장면은 야간이었지요.
시부야는 낮이든 밤이든 장관입니다.
저는 주로 밤에 가 보았고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낮의 시부야 풍경도 상당히 새롭습니다.
그리고 시부야 하면 꼭 생각나는 미디어가 있지요. 히로스에 료코(?末?子, 1980년생)의 1997년 발표곡인 정말로 사랑하기 5초전(MajiでKoiする5秒前)이라든지, 요츠바 유토(四葉夕卜) 및 오가와 료(小川亮)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인 파티피플 공명(パリピ孔明).
시어하트어택
2023-09-21 23:29:39
저도 레인보우 브리지는 밤에 찍은 사진을 주로 봤기 때문에 낮에 저기를 다니는 건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일요일이기는 했지만, 번화한 도시 한가운데의 공중을 누비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