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230904_160946.jpg (1.73MB)
- 20230904_161629.jpg (1.84MB)
- 20230904_162515.jpg (2.92MB)
- 20230904_163836.jpg (1.41MB)
- 20230904_172831.jpg (2.31MB)
- 20230904_173422.jpg (1.64MB)
- 20230904_173651.jpg (1.61MB)
- 20230904_174217.jpg (1.50MB)
- 20230904_174037.jpg (1.51MB)
- 20230904_174119.jpg (1.79MB)
- 20230904_182032.jpg (1.92MB)
- 20230904_182155.jpg (2.37MB)
- 20230904_193527.jpg (2.24MB)
- 20230904_162712.jpg (2.59MB)
요코하마에 이어 도쿄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에 간 사진을 올려 봅니다.
오시아게역에 도착해서 도쿄 스카이트리로 들어갑니다.
아래에서 직접 올려다보니 이 정도 느낌입니다.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들 몇 장. 전망대는 350m와 450m 2곳이 있는데, 저는 두 군데 다 가 봤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역에서 한장. 아사쿠사에 가는 길입니다.
아사쿠사역 도착.
카미나리몬 아래는 인산인해더군요. 그래서 전면잉 나오도록 찍지는 못했습니다.
센소지의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이길래 한장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롯폰기의 도쿄 미드타운. 여기서 특별히 본 건 없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4일차의 사진을 올려 볼 예정입니다. 4일차도 사진을 좀 많이 찍었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8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770 | |
4 |
[전재] 러브라이브! 2nd PV-Snow halation| 영상 4 |
2013-02-28 | 561 | |
3 |
[전재] 동방으로 건방진☆딸기우유 [손발오글 주의]| 영상 3 |
2013-02-28 | 807 | |
2 |
[전재] 가사 뒤에 「커넥트」를 붙히면 이렇게 된다 - by 니코동| 영상 3 |
2013-02-27 | 425 | |
1 |
[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
2013-02-26 | 2049 |
4 댓글
마드리갈
2023-09-13 18:53:01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대에 가 보셨군요. 그리고 두 군데 모두...
역시 전망이 엄청나네요. 저는 아직 그 전망대는 가 본 적이 없고 NHK의 지리탐방 프로그램인 부라타모리(ブラタモリ) 등의 방송컨텐츠에서 접한 게 전부이다 보니 확실히 부러워지네요.
아사쿠사에서 도쿄스카이트리를 봤을 때 뭔가 우주의 건축물이 지구에 온 것같은 충격은 지금도 신선해요. 2018년 봄에 오빠와 도쿄-요코하마-카마쿠라 여행을 했을 때 저것을 보고 이 세상 건축물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감탄하기도 했죠.
센소지 앞의 나카미세도 여러 구경할 것이라든지 살 것이 매우 많아서 좋았던 게 생각나고 있어요.
시어하트어택
2023-09-25 23:53:22
SiteOwner
2023-09-21 21:54:02
오후에서 초저녁으로 이어지는 도쿄의 동부입니까. 정말 멋있군요.
그리고 최첨단기술과 전통이 아름답게 만난 이 풍경에서 역시 도쿄가 세계도시라는 것이 실감납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도쿄의 고층탑 중 도쿄스카이트리는 물론이고 도쿄타워도 올라가 본 적이 없군요. 후쿠오카의 하카타 포트타워라면 올라가 보긴 했습니다만 그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고...
롯폰기에 가면 주간에는 간혹 올드카를 탄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어떠려나요. 그것도 궁금해집니다.
시어하트어택
2023-09-25 23: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