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아, 그때 집에 잠깐 내려가야 되서 못 가네요. 아쉬워라. 뭔가 많이 보고 올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쉬운대로 나중에 학교 뒷산이나 적당히 껴입고 올라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레어템 하나.
영국군 12시간용 레이션. 처음 이라크 파병군을 위해 24시간 전투식량이 개발된 후, 24시간 전투식량의 무게(약 3kg) 및 주둔지에서 1식을 해결한 후 작전을 수행하는데 따른 1끼 분량의 낭비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전투식량입니다.
필드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즉, 이건 이라크에 보급도 되기 전에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소리ㄷㄷ
플래툰 못 가는 건 아쉽지만, 거기서 쓸 돈으로 이거 하나 샀다고 생각해야죠 뭐.
Never be without great coffee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4-11-21 | 9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15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17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1
|
2024-11-18 | 42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0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4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6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2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8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8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9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1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7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2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5
|
2024-11-03 | 80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5 |
2 댓글
대왕고래
2013-08-02 20:27:51
전투식량인가요? 헤에... 매우 궁금합니다!!
SiteOwner
2013-08-02 22:23:25
MoD라는 약자 및 영국식 철자인 unauthorised가 영국산임을 바로 알아보게 합니다.
미군의 MRE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2000년...그 이후로는 전투식량과는 인연이 없는 채로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것은 어떤 경로로 구하십니까?
밀리터리 관련의 관심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