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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모국어니까.

영어 - '세계 공용어'니까.

중국어 -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차이나타운 같은 것도 많으니까.

일본어 - 서브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니까.

프랑스어 - 국제 공용어 중 하나고 부드러운 느낌도 주니까.

독일어 - 학술 언어로 많이 사용되어서

스페인어 - 언중이 은근히 많아서

이탈리아어 - 내가 죠덕이라서(...)

그 외 외계인 언어 등.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8-05 12:58:46

언어 관련 설정은 거의 대부분 현실세계의 것을 그대로 반영하시는군요.


폴리포닉 월드에서도 그렇긴 해요. 이유는 조금 다르지만요.

영어 - 자유국연합의 미국, 캘리포니아, 싱가포르, 영연방 회원국은 물론 공산동맹이나 독자세력에도 사용국가가 존재

독일어 - 북미와 서유럽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

러시아어 - 소련을 위시한 동유럽 공산동맹 국가 및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동유럽 공용어

프랑스어 - 프랑스는 물론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

스페인어 -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사용인구가 많음

포르투갈어 - 독자세력의 최강국 브라질의 공용어

화란어 - 미국에서 제2공용어로 지정

아랍어 - 중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일본어 - 세계 3위의 국가 일본의 공용어이자 뉴프러시아와 브라질의 제2공용어

한국어 - 한국의 공용어 및 캘리포니아의 제2공용어, 미용업계의 주력언어

히브리어 - 이스라엘의 국력신장, 전세계 유태인 네트워크 확대 등으로 사용인구가 증가

암하라어 - 아프리카의 전통있는 독립국 에티오피아의 언어로, 에티오피아력의 확대에 의해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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