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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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이스트의 1989년에 제작된 횡스크롤 슈팅게임인 엑트팬서-사이버네틱 하이퍼웨폰(Act-fencer)의 패러디 그림을 그려본적이 있어 올려봅니다. 목부분의 촉수 비슷한 부분은 원작 타이틀 화면의 일러스트의 존중차원에서 재현한 것이지만...저는 실제로는 기계+생체의 조합을 매우 싫어합니다...
TO PROVE A POINT. Here's to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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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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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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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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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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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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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3-08-06 16:34:37
내부에서 촉수 같은 게 나오는 걸 보니 무슨 괴수로봇인가 봐요?
작화가 정말 전문가답다는 게 느껴져요. 굉장해요!!
그런데...현실이 시궁창이라니, 그건 왜요?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예요?
조커
2013-08-06 20:30:55
아..아니 별거아니에요. 그냥 제 역량으로는 매스미디어로 뭔가 나올수 없다는 걸 이야기한거에요.
대왕고래
2013-08-07 20:26:38
로봇 디자인이 매우 멋져요!! 진짜 저런 로봇 나오는 거 보고 싶어요.
SiteOwner
2019-09-29 19:15:30
로봇과 생명체가 일체화된 것 같군요. 박진감이 굉장합니다.
전체의 모습이 어떤지도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지켜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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