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포지션은 작중 배경이 되는 대도시의 경계 바깥 서쪽 근교에 위치하고, 간선 철도 및 고속도로, 그리고 통근전철 등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이 정도 포지션이라면 우리나라의 용인이나 일본의 사이타마현 같은 곳 중에 어디가 적절할까요?
단, 중심이 되는 대도시는 본래부터 수도로 지어진 계획도시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14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5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66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48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4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7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44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59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1062 | |
5838 |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
|
2024-09-27 | 5 | |
5837 |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2024-09-26 | 16 | |
5836 |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
|
2024-09-25 | 20 | |
5835 |
철야의 노래2
|
2024-09-24 | 31 | |
5834 |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
|
2024-09-23 | 24 | |
5833 |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4
|
2024-09-22 | 59 | |
5832 |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
2024-09-21 | 32 | |
5831 |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2024-09-20 | 36 | |
5830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
2024-09-19 | 40 | |
5829 |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4
|
2024-09-18 | 82 | |
5828 |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
2024-09-17 | 45 | |
5827 |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2
|
2024-09-16 | 51 | |
5826 |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2
|
2024-09-15 | 49 | |
5825 |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2
|
2024-09-14 | 51 | |
5824 |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4
|
2024-09-13 | 55 | |
5823 |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8
|
2024-09-12 | 154 | |
5822 |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2024-09-11 | 59 | |
5821 |
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
2024-09-10 | 62 | |
5820 |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3
|
2024-09-09 | 108 | |
5819 |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2
|
2024-09-08 | 63 |
1 댓글
마드리갈
2017-11-06 23:28:29
난개발의 양상을 어떻게 상정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난개발 하면 교통인프라 없이 아파트단지부터 들어차고 노선버스는 이리저리 구불거리면서 느릿느릿하게 다니기만 하는 이런 상황이나, 도시가 짜임새없이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식으로 만들어져서 대체 어디에 가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생각이 나요.
전자의 경우라면 일산이나 분당 신시가지, 후자의 경우라면 경산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