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개별로 놨을때보다 모아놓으니까 더 그럴듯 해보이네요.
- 사본 -옷바꾸기.png (151.0KB)
개별로 놨을때보다 모아놓으니까 더 그럴듯 해보이네요.
역시 얘들은 세트로 묶어놔야 사나(...)
아무튼 서로서로 옷을 바꿔입은 그림들입니다.
스페이드 → 클로버옷
다이아 →스페이드옷
하트 → 다이아옷
클로버 → 하트 옷
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자 포지션에서 왼쪽에 있는 사람 옷을 입었습니다.
(스페이드만 반대편인 클로버)
그려놓고 본 소감은 음...
역시 옷은 자기 옷 입는게 가장 잘 어울리네요.
다이아가 가장 안 어울리고 그다음이 스페이드 하트 클로버 순인것 같아요.
역시 각자 캐릭터에 맞게 옷도 디자인된 만큼 서로 다른 옷을 입으니 잘 안어울리네요.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2 댓글
대왕고래
2013-08-16 13:54:54
클로버는 뭘 입어도 귀여운 거 같아요!! 쓰다듬어주고 싶어라 ㅇㅅㅇ
마드리갈
2013-08-16 15:32:24
클로버의 옷을 입은 스페이드를 보고는 감탄할 수밖에 없어요. 애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사는 걸 보면 굉장하구요.
다이아가 스페이드의 옷을 입으니 아주 도발적으로 보이구요.
하트가 다이아의 옷을 입으니 하트가 부끄러워하는 것도 지극히 당연하고...
그런데 하트의 옷을 입은 클로버는 의외로 저 옷을 잘 소화해내서 신기하기까지 해요.
옷바꿔입기는 이렇게 캐릭터를 정말 다르게 연출시켜서 참 오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