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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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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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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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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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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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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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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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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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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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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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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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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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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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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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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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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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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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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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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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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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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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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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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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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59 |
3 댓글
대왕고래
2013-09-02 22:21:43
이런 사진들이 멋지고 또 멋지죠. 그 말밖에는 모르겠어요.
행인1
2013-09-04 20:41:46
말로만 듣던 '제 아무리 사자라도 얼룩말 뒷발차기 한번 잘못 맞으면 골로간다'를 실제 사진으로 보는군요.보는 제 턱이 다 얼얼한 기분이(...)
SiteOwner
2014-05-07 23:23:03
귀여워 보이는 동물들도, 싸워야 할 때는 저렇게 싸우기 마련입니다. 토끼나 다람쥐 등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자연의 섭리.
맨아래의, 얼마 전까지는 살아 있었던 동물을 두고 늑대와 곰이 싸우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싸움이란 이렇듯이 유혈이 낭자한, 그리고 처절한 싸움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비대칭적인 싸움도 역시 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진격의 거인에서 말하는 "이 세계는 잔혹하고도 아름답다" 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