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긴장이 풀렸더니...

연못도마뱀, 2013-09-05 08:45:34

조회 수
199

거의 하루종일 병든 닭마냥 계속 졸고 있습니다..

 

어제는 12시에 자서 대략 10시? 쯤에 일어나질 않나, 그마저도 졸려서 12시 40분까지 자다가 지각할 뻔하기도 하고요.

 

그리고서는 집에 돌아와서 밥도 먹지 않은 상태로 9시까지 자다가 운동을 가고 돌아와서는 12시에 자버리는 일이 다반사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동안 시달렸던 것이 풀려서 그때까지 있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졸고있습니다...

 

으으... 이거 심각한거 아닌가.....

연못도마뱀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9-05 16:37:54

피로가 많이 누적된 데다 요즘 환절기라서 더욱 그런 듯해요.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구요.

그간의 그 힘든 일정은 이제 끝난 거지요?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이라고 하더라도 망중한을 충분히 잘 누리시길 바래요. 좋은 휴식만큼 몸에 좋은 보상은 없으니까요. 운동도 너무 무리하시는 않길 바래요.


저도 일시적으로 체력저하를 일으키고 있다가, 이제서야 다시 기력을 되찾고 있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299 / 2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24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93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1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3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82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1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0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1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14
5

안녕하세요

2
KIPPIE 2013-02-26 198
4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

8
대왕고래 2013-02-26 216
3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

3
샤이논츠 2013-02-26 218
2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

10
마드리갈 2013-02-25 357
1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

3
트릴리언 2013-02-25 19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