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하철 노선도 보기를 좋아했죠. 시간이 날 때 지하철 노선을 전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일본 철도 문서를 만들고 있군요. 심지어 제가 쓰는 작품에도 철도가 비중있게 나옵니다.

이쯤 되면... 생활화라고 할 수밖에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7-11-06 23:29:01

마수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취미가 생활 속에 잘 녹아든 게 아닐까 싶어요.

좋은 게 아니겠어요?


참고로,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를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물은 되도록 최소 프론트 페이지의 국문 문안만큼 작성하기를 규정하고 있으니까 준수를 부탁드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5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5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58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9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6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1
5894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new
마드리갈 2024-11-20 3
5893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new
마드리갈 2024-11-19 8
5892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 new
마드리갈 2024-11-18 14
5891

근황 정리 및 기타.

4
  • new
Lester 2024-11-17 49
5890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new
SiteOwner 2024-11-16 21
5889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

4
  • file
  • new
마키 2024-11-15 52
5888

홍차도(紅茶道)

2
  • new
마드리갈 2024-11-14 28
5887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new
마드리갈 2024-11-13 25
5886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new
마드리갈 2024-11-12 32
5885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new
마드리갈 2024-11-11 34
5884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new
SiteOwner 2024-11-10 38
5883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new
SiteOwner 2024-11-09 43
5882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

4
  • new
Lester 2024-11-08 104
5881

있는 법 구부리기

4
  • new
SiteOwner 2024-11-06 70
5880

고토 히토리의 탄식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05 47
5879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4-11-04 49
5878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

4
  • new
마드리갈 2024-11-03 75
5877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4-11-02 51
5876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

2
  • new
SiteOwner 2024-11-01 53
5875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이 주는 참된 교훈

2
  • new
SiteOwner 2024-10-31 56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