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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얼굴이 귀여워서 좋네요.
손풀기 용으로 그리고 있는 거라서 그리 크게 신경 안쓰고 그리는 중입니다.
작업중한건 4컷 뿐이지만 다음 4컷과 이어져요.
일요일날 막 떠오른 주제에 소재가 옹달샘마냥 송송 솟아오르네요.
이름도 아직 안정했구만...
bow
2 댓글
마드리갈
2013-09-12 17:21:00
여자애의 자는 모습이 평화로와서 좋아요.
옆에 앉은 사람은 삼촌이죠? 저 모습을 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아직 말풍선 내의 내용 자체가 완성되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지금 말 자체가 아예 없는 거로 설정되었나요?
TheRomangOrc
2013-09-12 17:55:37
원래가 말 줄임표인채로에요.
다음 4컷하고 이어지는 내용인대 오늘 퇴근하면 얼른 마저 그려서 채워놔야겠네요.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개인적으론 무척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