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트홀에 올린건 스케치 버전이고 이건 좀 더 정리한 버전입니다.
하는김에 조카의 색칠버전도 같이 만들었어요.
전 역시 백색계열(위 그림에선 하늘색으로 칠했지만)의 머리색에 항상 끌리네요.
원래 처음엔 주황색이나 연한 갈색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갑자기 튀어나온것 치곤 꽤 만족스러워요.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5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0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5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997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67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1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4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9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
2024-11-18 | 14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49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1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52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28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5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2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4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38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4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49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4
|
2024-11-03 | 75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3 | |
5875 |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이 주는 참된 교훈2
|
2024-10-31 | 56 |
2 댓글
HNRY
2013-09-12 18:47:33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약칭 바시소)를 너무 많이 봤는지 교복 컬러 패턴이 바시소의 배경인 후미즈키 학원의 교복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마드리갈
2013-09-17 14:56:51
채색버전을 보니 표정과 성격이 제대로 살아있는 것같아서 참 좋아요. 그리고 한쪽으로 묶은 꽁지머리가 꽤 독특하게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그리고 교복도 참 예뻐요. 이걸 보고 나서 제 고등학생 때의 교복은 어땠던가를 생각하니 한숨이 나고 있기도 해요. 뭐 요즘도 예쁜 교복은 별로 잘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요.
만화를 본 감상은...어부지리가 아니라 견지리(犬之利)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