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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본 -비키니 베키1.png (819.3KB)
- 사본 -비키니 베키0.png (847.5KB)

선의 색깔 차이 뿐이지만 그림의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검은선이냐 갈색 선이냐에 따라 좀 더 부드러워지기도 좀 더 뚜렷해지기도 하죠.
모처럼만의 비키니 베키이지만 이제 여름은 다 간 느낌이네요.
봄 철에 시작한 베키 시리즈였는데 이제 곧 가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bow
3 댓글
대왕고래
2013-09-15 23:32:22
완전 이쁘게 잘 그리셨어요.
오버해서 말하자면 그림한테 반할뻔했어요 ㅇㅅㅇ;;;
HNRY
2013-09-16 00:23:03
건강미가 느껴지는 그림이로군요.
마드리갈
2013-09-17 01:59:51
성장한 베키도 놀랍고, 두 일러스트가 정말 다른 느낌으로 훌륭해요.
게다가 두번째 일러스트는 마치 인쇄된 화보를 재촬영한 것 같은 감각이 들고 있어요.
저런 비키니는 좋긴 하지만, 입기는 망설여져요.
가슴이 큰 편인 저로서는, 탑은 역시 가슴 아래부분을 확실히 서포트해 주는 편이 좋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거로도 갖추고 있구요. 베키의 비키니를 입은 일러스트가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