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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싹- 한 것이 상당히 많군요.
지금도 머리속에서 스토리가 맴돕니다. 스토리가.
생각해보면, 저도 괴담에서나 일어날 법할 것을 좀 겪은게 많더군요.
매번 공통점으로 느끼는 것이지만서도, 귀신 이야기도 무섭지만, 사람이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p.s.
아무 생각없이 핫식스를 먹어버렸더니, 잠이 안오고있습니다.
이참에 파이와 존의 스토리를 조금 그릴까 하면서, 리퀘를 받습니다.
둘에서 세분 정도로, 애니나 게임, 메카닉 등의 서브컬쳐물은 잘 못그려서... 자캐라던가 상황을 주시면 노력해보겠습니다.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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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데하카
2013-09-20 13:05:47
현실은 판타지보다 더 판타지스러우니까요.
리퀘는 자캐인데...
둘 중 하나만 그려 주세요.(사실상 셋 중 둘)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41628
여기의 독고윤 군과 조카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auditorium/42034
여기서 첫번째 그림의 윤 군과 큰형
그러니까, 윤 군은 반드시 들어가고 거기에 형이나 조카 중 한 명을 같이 넣는 거요.
윤 군의 복장은 레귤러로요.(여기 참고)
포즈는 나란챠 길가처럼 해 주면 괜찮을 것 같고요.
참고로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귀에는 피어싱이 있습니다.
이유는... '같은 캐릭터 다른 느낌'을 한 번 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