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6년 1월 1일 새해 특집 방영본 입니다.
당시 호랑이해를 맞아 서울올림픽 상징인 호돌이를 등장시킨 점이 돋보이는군요.
1987년 2000회 특집 방영본입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4-11-21 | 9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2024-11-20 | 15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2024-11-19 | 17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1
|
2024-11-18 | 42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60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2024-11-16 | 24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6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32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2024-11-13 | 28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2024-11-12 | 38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2024-11-11 | 39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41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2024-11-09 | 4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07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70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47 | |
5879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3
|
2024-11-04 | 52 | |
5878 |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5
|
2024-11-03 | 80 | |
5877 |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2
|
2024-11-02 | 51 | |
5876 |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2
|
2024-11-01 | 55 |
2 댓글
고트벨라
2013-10-12 15:33:39
뭐랄까..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된 어린이 프로그램이었군요.
여담이지만 저는 어릴적에 TV유치원 하나 둘 셋을 주로 챙겨봤어요. 집에 비디오도 한 세트 있는걸 봐서는 꽤 자주 봤던 듯 해요. 그런데 막상 뽀뽀뽀를 챙겨봤다는 기억이 없더라구요 헤헤
하나 둘 셋을 보다가 텔레토비와 젤라비로 넘어갔었던 기억도 있네요 헤헤
SiteOwner
2013-10-12 22:25:32
이걸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정말 반갑군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합니다. 시간의 흐름은 정말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번번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닌가 봅니다. 이 때의 방송을 방영당시에 본 적이 있는 세대니까 그것도 그럴만 합니다.
고트벨라님과는 달리 저는 뽀뽀뽀를 메인으로 보고, TV 유치원 하나둘셋은 어쩌다 보았습니다.
옛날의 저녁시간대 어린이드라마도 생각나는데, 지금도 타이틀이 떠오르는 거라면 호랑이 선생님, 또래와 뚜리, 댕기동자, 빨주노초파남보, 꾸러기발명왕 등이 있습니다. NHK의 천재테레비군 맥스를 보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