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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3부 사이의 쉬어가는 성격이 강하다 보니...

내용도 별로 없고, 또 그냥 사건의 나열에 불과했죠.

그런데, 내용을 조금씩 생각해 보다 보니까, 2부도 뭔가 스토리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첨가하다 보니까 나름의 스토리가 생겼지요.

뭐, 땜빵 성격인 건 아직도 조금 보완해야 할 점이 있지만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3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3-10-22 17:31:40

죠죠 2부가 생각나네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2부는 3부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마드리갈

2013-10-24 08:25:09

과도기적인 작품에는 구석구석에 각종 복선을 집어넣는 것도 좋을 거예요.
1부와 3부 사이에 있는 이정표같이, 단독으로는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겠지만 나중에 3부를 읽으면 "아, 그래서 2부에 이런 게 나왔구나!!" 하고 다시금 새로이 느낄 수 있는 장치로 넣으면 어떨까 싶어요.


창작의 진도는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어 있는지요?

데하카

2013-10-24 10:15:50

2부의 초반부입니다. 이걸 쓰려면 또 최소한 반 년은 잡고... 순간 새까매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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