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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의 장식물은 어울릴까 하고 그려봤다가 결론은 괜히 그린걸로(...)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3-10-23 10:39:43
확실히 최강이군요. 귀여워서 버틸수가 없어요. 이미 전 져버렸어요.
으으... 쓰다듬으면 어떻게 되나요? 먹을 거 주고싶어요!!
안샤르베인
2013-10-23 21:28:12
고기를 아주 밝히는 아이입니다
일단 제가 그린 애는 온순한 아이라서 쓰다듬어도 얌전할 거에요
마드리갈
2013-10-23 18:12:41
예전에 길렀던 개를 많이 닮았어요!!
귀 바깥쪽에 털이 많이 나 있다면 그 개랑 더욱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옆에 가면 혹시 연체동물이 되는 거 아닐까요? 몸으로 사람 다리를 말고 부비적대면서 끼잉끼잉 하고 애교부릴 것만 같은 귀여움에 어쩔 줄 모르겠어요.
어, 그런데 최강최흉의 생물이라구요?
안샤르베인
2013-10-23 21:28:57
아 저래뵈도 사실 엄청나게 위험한 종족이거든요(...)
다만 제가 지금 그린 녀석은 성격이 착하고 얌전합니다.
SiteOwner
2018-06-30 20:39:33
귀여움만으로도 이미 최강최흉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심쿵어택을 무기로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아주 무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그렘린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