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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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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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198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0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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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10 | |
| 253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6화 - 발밑 조심!(3)|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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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16 | |
| 2529 |
Ai로 그려보자 - Roselia In Fantasia ~히카와 사요~|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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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 43 | |
| 252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5화 - 발밑 조심!(2)|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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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 25 | |
| 252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4화 - 발밑 조심!(1)|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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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39 | |
| 252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3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2)| 소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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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53 | |
| 252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2)|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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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 47 | |
| 2524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5. 동부 및 중부유럽편(하)|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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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 38 | |
| 252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2화 - 도서관의 작은 불씨(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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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57 | |
| 2522 |
[COSMOPOLITAN] #A11 - Taxi Driver| 소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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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 95 | |
| 252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1화 - 허풍도 허풍 나름|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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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 36 | |
| 2520 |
즉흥적으로 그린 그림 1장|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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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 40 | |
| 251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20화 - 믿음의 고리(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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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 47 | |
| 251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9화 - 믿음의 고리(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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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 45 | |
| 2517 |
디즈니 빌런즈|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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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 112 | |
| 251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8화 - 헤어질 결심|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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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47 | |
| 251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7화 - 위험한 커플?(3)|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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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49 | |
| 251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16화 - 위험한 커플?(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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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 51 | |
| 2513 |
[괴담수사대] XX-4. 계모와 언니들에게|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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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 54 | |
| 251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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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 65 | |
| 2511 |
[괴담수사대] 화사| 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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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 58 |
5 댓글
HNRY
2013-10-24 21:30:04
남자아인가요 여자아인가요? 뭐, 어느쪽이건 마법소녀로……아, 아닙니다!(그만)
안샤르베인
2013-10-24 21:38:57
남자앱니다. 설정상 머리스타일은 엄만데 얼굴은 아빠를 닮았죠.
마드리갈
2013-10-29 12:32:52
우와 귀여워요!!
진짜 저러면 하트가 뿅뿅 튀어나올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해요.
예전에 강아지랑 같이 놀던 때가 생각나기도 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주종관계? 누가 주고 누가 종인가요?
안샤르베인
2013-10-29 21:00:45
음 그러니까 사람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종관계라고 표현한 거죠. 아기가 주인이 되겠네요.
뭐 일반적으로 말하는 주종관계에 비해서 훨씬 좋은 관계겠지만요.
SiteOwner
2018-06-30 20:43:09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게 기분좋습니다.
어릴 때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 그리고 집에서 개를 기르게 된 후에 개와 놀 때 저렇게 행복해 하던 게 기억납니다. 동생이 고양이와 놀 때는 고양아 고양아 하고, 개와 놀 때는 개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고 그랬던 것도 꽤 오래전 일인데 어제 오늘의 일처럼 선명히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치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