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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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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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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10-29 11:33:29
역시 말씀하신 대로, 손이 앞으로 나와서 확실히 야하다는 느낌이 줄었어요.
어떤 캐릭터인가요? 일단 판타지에 나올만한 캐릭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고간이 노출되는 복장을 상당히 부끄럽게 여기기도 해요. 그렇다 보니 스커트를 잘 입고, 바지를 입을 경우에는 긴 바지를 입고 큰 벨트를 그 위에 착용하거나 위에 하프코트를 입는 식으로 고간의 실루엣이 잘 드러나지 않게 해요. 게다가 반바지는 부끄러워서 아예 입지를 못해요.
안샤르베인
2013-10-29 20:59:44
저도 리퀘로 그려드린거라서 느낌상 발키리 같다. 까지만 알것 같습니다.
뭐 저런 복장은 리퀘가 아닌이상 제가 그리는 여캐에겐 절대로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저도 부끄럽거든요.
SiteOwner
2018-06-30 20:46:56
카니발의 축제의상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손을 앞으로 빼서 배 부분의 피부가 덜 드러나서 그런지 화려한 축제에서 선보이는 야한 느낌보다는 뭔가 경건한 기념의식을 치르는 것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전신 및 날개 전체가 잘 보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