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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20131029_164757.jpg (74.3KB)
그래도 아무튼 원하는 이미지를 얻었으니 이대로 그려야겠네요.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3 댓글
마드리갈
2013-11-02 22:33:59
뭔가 곤혹스러워하는 표정이 읽혀요.
어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또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 전 눈물점을, 곤혹스러워하면서 흘리는 땀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이미지를 깨끗하게 만드시려면 아트홀의 글 하나를 참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스캔 이미지의 후보정 방법이라는, 로망오크님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안샤르베인
2013-11-03 17:03:31
음 평소에 귀찮아했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SiteOwner
2018-06-30 20:53:03
준수하게 잘 나왔습니다만, 팔이 약간 굵은 감이 있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와 어깨 비율이 저 정도면 성인으로는 보이지 않을텐데요.
원하는 이미지를 얻으셨다니까 다행입니다.
저도 동생도 그림에는 영 재능이 없다 보니, 확실히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창작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