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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9c3f0d0a1bbe04cf77e6e140a995074.png (300.7KB)
- 20131030_141404.jpg (1.49MB)
자캐 중 하나의 복장을 바꿔 봤습니다.
손에는 장갑도 끼웠지요.
다만, 바지나 목걸이(보이지는 않지만), 피어싱 같은 액세서리는 그대로입니다.
왠지 KOF의 애쉬 크림슨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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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11-06 13:06:41
처음에 언뜻 보았을 때는 무엇이 달라졌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상의, 하의, 양말, 신발이 모두 달라져 있고, 처음의 일러스트에는 없는 장갑도 착용하고 있는데다 모자는 벗은 상태군요.
그런데 일단 느낌은 공통적이니 그것도 꽤 기묘하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