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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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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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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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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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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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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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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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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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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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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3-11-10 21:04:41
저는 아무래도 카투사 출신이라서 이런 풍경이 좀 낯설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장군에게 주먹질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과거 미2사단 내에서 카투사들이 술에 취한 상태로 미 육군 대장을 만나서 가운데손가락을 세우고 욕을 한 적이 있었고 영창 15일 처분을 받은 게 생각납니다. 사실 그런 행동 자체도 문제지만 대장을 그렇게 보기도 참 힘든데 말이죠.
전 부대 사격훈련 중에 준장을 만난 적은 있었습니다. 갑자기 대대장이 들어오더니 Group Attention! 이라고 외치고, 준장이 그 대대장을 따라 들어왔던 게 생각납니다.
대왕고래
2013-11-11 09:16:30
..............뭔 생각으로 그런 짓을 저질렀댑니까, 그 사람들은?;;;;
....와아.... 빗대어서 어느 정도인지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날 정도에요.
근데 생각해보니 확실히 그런 분은 보기가 힘들 거 같네요... 미필입니다만.... 보통 보는 게 엄청 드문 일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