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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올라왔던 후보 중 두 개를 합쳐서 알로페아 로세타로 결정됬습니다.
앞으로 종종 그리게 될 것 같네요.
옷은 꽃장식 보다는 무늬가 더 예쁘단 의견이 있어서 바리에이션을 여기서 조금 더 늘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론 꽃장식이 가장 나아보이네요.
그나저나 가뜩이나 앞치마 같아보이지 않던 옷이 색칠까지 하니까 더더욱 앞치마라곤 전혀 생각이 안드네요.
물론 뒤에선 여전히 뻥뻥 뚫려있습니다.
아무튼 이름도 정해지고 색도 정해졌으니 이젠 어떻게 쓰냐만 남았네요.
아마 곧 보실수 있을겁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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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TheRomangOrc
2013-11-11 12:41:33
그나저나 여우 요괴가 둔갑한 모습이란 설정에선 동양에서의 여우 이미지인대 이름은 북극여우이고 하는 짓은 어린왕자의 사막여우 꼴이니(날 길들여줘) 참 이거저거 잡다하게도 섞였네요(...)
마드리갈
2013-11-11 16:31:38
이름을 알로페아 로세타로 결정하셨군요.
오빠가 제안한 알로페아, 그리고 제가 제안한 로세타를 합쳐서...두 이름을 같이 합쳐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신기해요!!
원안 이외의 것으로는 패턴 2의 꽃무늬가 더 조화롭게 보여서 좋아요.
그러고 보니 커다란 귀는 페네크여우의 특징이고, 전반적인 인상은 일본 민담에 나오는 유키온나가 사람이 된듯한 모습에 투톤컬러 패턴은 북극여우와 변종 푸른여우를 합친 것 같은 인상을 주니 정말 여러모로 많이 섞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섞여서 새로운 캐릭터가 되었으니 또 재미있기도 해요.
SiteOwner
2013-11-11 19:13:55
제 제안명과 동생의 것이 합쳐져서 채택되어 영광입니다.
정말 누구라도 반할 것 같은 고혹적인 미모와 바로 당장 연회장에 참석해도 될 정도의 고급스러움을 잘 갖추고 있는 이렇게 아름다운 여우가 세계의 어딘가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알로페아 로세타의 다른 모습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드시고 이렇게 포럼에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